통영·고성 국회의원 출마자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양문석생년월일 1966년 9월 28일 53세직업 정당인학력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신문방송학과 신문학전공(언론학박사)경력 현 더불어민주당 통영시고성군지역위원회 위원장, 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차관급)재산신고액 12억3천730만원, 군필전과기록 2건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100만원(1993), 상해 벌금 100만원(2004)공직선거경력 1회 2019 통영·고성 국회의원 보궐선거 낙선기호 2번 미래통합당 정점식생년월일 1965년 7월 15일 54세직업 국회의원학력 서울대학교 대학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등록 마감 결과, 경남 16개 선거구에 총 74명이 접수, 평균경쟁률 4.6대 1을 기록했다.통영·고성 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통영시고성군지역위원회 위원장, 통영·고성 미래통합당 정점식 국회의원, 우리공화당 박청정 세계해양연구센터 대표, 국가혁명배당금당 김민준 서부경남위원장이 각각 등록했다.이번 선거 역시 지난해 통영·고성 보궐선거에서 맞붙었던 정점식-양문석 후보의 리턴매치가 성사, 후보들은 유권자 민심잡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또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 무소속으로 출마한 홍영두 예비후보는 지난달 31
다시 한 번 국회 입성을 노리는 통영·고성 미래통합당 정점식 국회의원 후보가 “남해안의 관광명물 한산대첩교는 반드시 국가재정으로 건설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후보는 3일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산대첩교는 통영시 도남동에서 상죽도를 거쳐 한산면과 거제 남부권역을 연결하는 국도 5호선 노선연장 사업이다. 해상교량 2.8km를 건설하며 약 4천200억원의 재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이를 통해 도로체계 구축이 절실한 도서지역 시민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지역경제에 이바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통영 고성 후보는 지난 2일 새벽 조선소 통근 버스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선거운동 첫날을 시작했다.양 후보는 “오랜만에 일터로 돌아가는 조선소 노동자분들께 가장 먼저 인사를 올리고 싶었다. 반드시 승리해서 시민과의 약속인 선거 공약을 지키고 통영·고성을 위해 제대로 일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양 후보는 출근길 인사 이후 민주당 소속 통영시의원들과 함께 충혼탑과 충렬사를 방문해 참배했다. 양문석 후보는 진의장 전 통영시장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 첫 번째 공약으로 ‘한산대교 건설’을 공식 발표
“더 이상 한산대교 건설이 지역의 숙원사업으로 남지 않도록, 선거전의 공염불이 되지 않도록, 집권여당의 일원으로 중앙 정부와 함께 강력하게 한산대교 건설을 추진해 나가겠다”통영·고성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국회의원 후보가 2일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산대교 건설을 통해 새로운 관광의 길, 희망의 길을 열어가겠다”고 다짐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진의장 전 통영시장도 참석해 한산대교 추진경위와 전략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양문석 후보는 “한산도를 경유해 통영과 거제를 연결하는 한산대교 건설을 통해 새로운 관광산업의 활로를
통영·고성 미래통합당 정점식 국회의원 후보가 4·15 총선 승리를 위한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정 후보는 2일 오전 원문고개 충혼탑과 충렬사를 차례로 방문, 참배를 올리는 것을 시작으로 행보를 시작했다.정점식 의원은 “지난 재·보궐 선거에서 국회의원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통영·고성 주민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지지 덕분으로 지난 1년 동안 통영·고성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소중한 시간을 보냈고, 오늘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4·15 총선은 국회의원
4·15 총선에 출사표를 던졌던 무소속 홍영두 예비후보가 결국 불출마를 최종 선언했다.홍영두 예비후보는 31일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다. 양문석 후보 당선을 위해 힘닿는데 까지 돕겠다”고 밝혔다.홍영두 예비후보는 “통영·고성의 현재의 경기 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 총선에 출마했으나, 본인의 힘이 아직 미약해 준비를 더 착실하게 한 다음 4년 후에 출마하기로 마음먹었다. 또 본인의 본선 진출로 수구 보수 정당의 후보가 어부지리로 당선되는 위험을 피하고자 본선 진출을 포기했다”
제21대 국회원선거 통영·고성 미래통합당 정점식 후보가 지난 23~24일 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총선 승리를 향한 시동을 걸었다.정점식 후보의 통영 선거대책위원회 발족은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2일에 걸쳐 최소한의 인원 참석 및 임명장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선거대책위는 크게 선거대책위원장, 공동선거대책본부장, 제1,2선거구 선거대책본부장, 선거구별 선거대책위원, 고문, 자문위원, 직능대책위원 등으로 구성됐다.선거대책위원장으로는 정동배 전 통영시의회 의장이 임명, 공동선거대책본부장에는 정동영 도의원, 강근식 도의원, 김종부 전
미래통합당 소속 통영·고성지역 정점식 국회의원 후보자와 통영 도·시의원 일동(정동영 강근식 강혜원 김미옥 배도수 손쾌환 문성덕 전병일 이이옥)이 코로나19 피해지원 성금을 통영시에 기탁했다.26일 오전 성금 기탁을 위해 통영시를 방문한 정점식 국회의원은 1천만원, 도·시의원 일동은 총 560만원(도의원 140만원, 시의원 42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성금 전달식에서 정점식 국회의원 후보자는 “지역사회 어려움이 있을 때 앞장서 모범을 보여야 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 생각해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코로나로 인
통영·고성 미래통합당 정점식 국회의원이 26일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관리위원회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로 최종 등록했다”고 밝혔다.정점식 의원은 “지난 재·보궐 선거에서 국회의원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통영·고성 주민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지지 덕분으로 지난 1년 동안 통영·고성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소중한 시간을 보냈고, 오늘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고 허리를 숙였다.정점식 의원은 이번 4·15 총선을 국회의원 한 명을 뽑는 선거가 아닌, 대
통영·고성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후보가 “시민분들의 압도적인 지지는 압도적인 예산으로 돌아온다”며 지지를 호소했다.양문석 후보는 앞서 지난 24일 시민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이어 25일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15 총선 공식 출마선언과 더불어 공약을 발표했다.양문석 후보는 “통영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이제는 고향에 보답하는 효자의 삶을 살아가려 한다. 양문석은 편 갈라 싸우는 정치를 하지 않겠다. 국민의 상식에 한 참 못 미치는 정치세력들을 꾸짖지 못해 안하는 것이 아니다. 우선 통영이 살아야하고, 통영을 살리기 위
정점식 의원이 발언 논란 반박을 위해 24일 오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앞서 정 의원은 지난 3일 법제사법소위제1차 회의에서 “내가 자기만족을 위해서 이런 영상을 가지고 나 혼자 즐긴다 이것까지 갈거냐”라는 발언으로 ‘n번방 사건’과 관련, 아동·청소년 음란물에 대해서도 반포 목적 제한을 두는 것이냐는 각종 언론보도와 함께 공개사과 촉구를 받으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정 의원 외에도 통영시의회 소속 배도수, 김미옥, 이이옥 의원이 동참, 간단한 인사말과 함께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어진 질의답변에 앞서
배윤주 더불어민주당 통영·고성 여성위원회 위원장과 위원들은 일명 ‘n번방 사건’과 관련한 정점식 의원의 발언에 대해 공개사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2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은 간단한 인사말과 함께 위원장을 포함한 위원들이 사과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친 뒤 본격 시작됐다.배 위원장은 “최근 텔레그램 n번방 사건에 대한 사회적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며 n번방 사건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마친 뒤 최근 청와대 청원 게시판 비롯 가해자들의 신상공개와 엄벌을 요구하는 국민적 여론이 들끓고 있음을 알렸다.이어 배 위원장
통영 출신 신원식 전 장군이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 2번에 추천, 국회 입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공병호)는 지난 16일 531명의 공천신청자 중 조수진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을 1번에, 신원식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관을 2번에 배치하는 등 40명의 비례대표 후보 명단을 공개했다.박근혜 전 대통령의 변호인인 유영하 변호사는 명단에 오르지 못했고, 부산·울산·경남(PK) 지역 신청자들도 대부분 당선권 순번을 받지 못했다.PK에서 신청한
정점식 통영고성 국회의원(미래통합당)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헌혈에 동참했다.정점식 국회의원은 지난 18일 북신동 삼성생명빌딩 앞에서 진행된 ‘나눔의 한방울, 생명의 한발울 통영청년위원회와 통영시민이 함께하는 헌혈캠페인’에 참여했다.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워진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정점식 의원은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날까지 시민분들께서 혈액 수급난에 관심을 가지고 헌혈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공관위의 양문석 후보 통영·고성 선거구 단수추천에 수용불가 의사를 밝힌 홍영두 예비후보가 결국 무소속으로 선거 경합에 뛰어들었다.최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홍영두 예비후보는 지난 16일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4·15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무소속 출마를 강행한다”고 밝혔다.홍영두 예비후보는 “제가 태어나 성장하면서 사랑을 받았던 통영, 저의 감성상태를 형성시킨 통영으로부터 받았던 사랑을 갚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은 사랑받은 만큼 타인을 사랑할 수 있다고 한다. 저는 통영에서 태어나 통영 분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
4·15 국회의원 선거가 30일 앞으로 다가왔다.통영·고성지역에는 현직 미래통합당 정점식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후보의 리턴 매치가 펼쳐진다.선거과정에서 코로나19라는 변수를 맞은 두 후보는 결전의 날을 앞두고 지역에서 기자회견을 통한 출마 공식선언과 공약발표, 길거리 유세를 등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미래통합당 정점식 의원은 지난 5일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통영·고성지역 공천을 확정 받고 다시 한 번 국회 입성에 도전한다.정점식 의원은 초선 의원임에도 불구 전문성을 갖춘 날카로운 질의로 조국 사퇴를 이끌었으며 지
양문석 통영·고성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재난기본소득 100만원 지원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양문석 예비후보는 11일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제안한 전 국민 대상 100만원의 재난기본소득안을 조기에 집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양 예비후보는 “지금 온 국민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심리·경제적으로 말할 수 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통영·고성은 농어업인과 자영업자를 비롯 소상공인이 경제활동의 주축을 이루고 있다. 그렇다 보니 봉급생활자가 많은 대도시에 비해 코로나19로 인한 경
“그 동안의 의정활동 경험을 더욱 구체화시켜 기울어진 대한민국을 바로잡고, 침체된 통영·고성의 경제를 반드시 살려나가겠습니다”미래통합당 통영·고성 국회의원이 또 다시 국회 입성에 도전한다.정점식 국회의원은 10일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4월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공식출마를 선언했다.정점식 의원은 “지난 5일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공천을 확정 받고, 제21대 총선에서 주민 여러분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 지난해 재보궐 선거에서 저를 압도적인 표 차이로 국회에 입성시켜 주신 통영·고
서필언 행안부 전 차관이 4·15 국회의원 선거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서필언 전 차관은 9일 오전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우파진영의 대통합을 위한 작은 밀알이 되겠다”며 무소속 총선 출마 의지를 선회했다.서 차관은 “평생 공직에 몸담아 대한민국의 더 큰 성장과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밤을 낮 삼아 일했고 오직 국가 발전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왔다. 공직 이후 이어진 지난 5년여 이곳 고향 통영에서의 삶도 이전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통영·고성의 발전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