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도산면 사무소(면장 김영민)는 설 명절을 맞아 ‘행복한 동행, 따뜻한 온정’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관내 자생단체와 개인, 소상공인들의 따뜻한 마음과 온정이 끊임없이 이어져 이웃사랑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기탁한 성품은 백미, 라면, 에티켓 앞치마, 치자치약 등 환가액 18,359천원 상당이며, 지난 6일 지역 내 소외되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세대, 다문화 가정 등 410세대에 전달했다.또한 경로당 24개소와 노인복지시설 아름다운 집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경로당 및 복지
우리동네 사람들
한산신문
2024.02.09 1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