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가 종료됐다.가장 격전지였던 통영수협은 정두한 조합장이 조합원들의 부름을 받았다.또한 굴수하식수협 지홍태, 멸치권현망수협 최필종, 근해통발수협 김봉근, 멍게수하식수협 김태형, 욕지수협 정철민, 사량수협 이규열씨가 조합을 이끈다.또한 통영농협 황철진, 새통영농협 차경용, 용남농협 정상효, 산양농협 최용주, 한산농협 최재형씨가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았다. 통영축협은 황진도, 통영산림조합은 차형재, 서남해수어류양식수협은 김성훈씨가 당선됐다.
해양/수산
한산신문
2023.03.08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