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셔틀콕이 펼치는 마법의 종목, 배드민턴에 한번 빠지면 못나온다!”경남의 배드민턴 동호인 2,000여 명이 통영을 방문, 배드민턴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통영시배드민턴협회는 지난 1일 통영체육관에서 ‘제3회 통영시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했다.김동준 총무이사와 박서정 경기차장이 사회를 맡은 개회식에는 강석주 시장과 강혜원 의장을 비롯 정점식 국회의원, 강근식 도의원, 김미옥, 배도수, 이이옥, 전병일 의원, 경상남도배드민턴협회 이만기 회장, 박형환 통영시배드민턴협회장, 자매도시 여수시배드민턴협회 김종배 회장,
스포츠/건강
강송은 기자
2019.12.04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