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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3.28, 통영 3.29, 창원 3.30, 울산 4.1, 진주 4.2, 밀양 4.2, 거창 4.9일 부산경남 벚꽃 예상 개화 시기는 부산 3월 28일, 통영 3월 29일, 창원 3월 30일, 울산 4월 1일, 진주 4월 2일, 밀양 4월 2일, 거창 4월 9일게 될 것으로 부산지방기상청은 내다봤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올해의 벚꽃 개화 시기는 평년보다
문화/교육
한산신문
2011.03.05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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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수협(조합장 서원열)은 조합원을 대표하는 대의원 선거를 15일 실시한다.후보자 등록기간은 3월 3일~3월 4일 이틀간이며 선거인 명부 열람기간은 3월 1일~3월 9일(9일간)이다. 투표방법은 단기명제 방법에 의한 무기명 비밀투표이며, 개표는 통영수협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실시된다. 후보자 등록 장소, 선거인 명부 열람 장소는 통영수협 본점 총무과이고,
해양/수산
허재원인턴기자
2011.03.0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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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해통발수협(조합장 김용수)이 바다장어와 꽃게를 원료로한 자체 브랜드 상품을 개발,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바다장어를 쥐포, 오징어포 형태의 간편식으로 가공한 '바다장어포'와 홍길동급 밥도둑 '간장게장', '양념게장' 등 게장류 2종이 지난달 첫 선을 보인 신상품.바다장어포는 제주도 남단 먼 바다에서 어획한 자연산
해양/수산
한산신문
2011.03.0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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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 정책홍보관인 강석우씨(53·사량도 출신)의 '해풍, 일어나다' 시집 출판기념회가 오는 3월 26일 오후 2시부터 북신동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시집에는 고성의 산능선을 바라보며 사량도 섬으로부터 탈출을 꿈꾸던 어린시절과 '해피'의 바람을 타고 무시로 철없이 뛰놀던 그때 미륵산 정취를 그리워하고 있다. 강 시인은 문
문화/교육
성병원기자
2011.03.0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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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의 세계화로 상품거래에 장벽이 사라졌다. 호주산 소고기, 중국산 채소로 만든 아침을 먹고, 중동에서 수입한 석유로 움직이는 외국산 자동차를 타고, 직장에 도착하면 브라질에서 수입한 커피에 쿠바산 설탕을 넣어 마신다. 심지어는 먹는 생수도 외국산을 마시는 사람들이 있다. 농촌생활에서도 세계화는 뚜렷하다. 소, 돼지에게 먹이는 사료는 카길과 같은 다국적 기
칼럼
한산신문
2011.03.0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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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걸음 이상은 차로!' 제발로 걷기 싫어하는 귀차니즘의 극치를 달리던 사람들이 한때 호기롭게 외쳤던 말이다. 기름값이 하루하루 다르게 치솟아오르자 앞의 말은 어느새 과거형이 되었다. 대신 기름값을 어떻게 붙잡아 볼까 골몰하지만 대안으로 내미는 자전거는 영 내키지가 않는 모양. 자전거 타기의 즐거움, 자전거의 당연함이 아직도 자리를 못잡아간
칼럼
한산신문
2011.03.0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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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가 통영국제음악당을 설계 변경한다고 밝혔다.착공 초기부터 480억원으로 제대로 된 전용음악당을 만들 수 있느냐가 초미의 관심사였다. 김동진 시장도 취임하자마자 음악당을 두고 가장 많이 고심을 했다고 밝힌 적이 있다. 최근 부족한 사업비와 향후 운영비 절감을 위해 설계변경을 했다고 한다. 시는 세계적인 수준의 콘서트홀, 리사이틀홀의 다목적공연장 변경,
사설
성병원편집국장
2011.03.0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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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 우리여보 밥맛이 제일 좋다니까~자녀 : 우리 엄마는 못 하는게 없어요!시어머니 : 아가, 명절에 제사 음식 좀 해와라한 남자의 부인으로, 한 아이의 엄마로, 한 가정의 며느리로 자랑스런 그대들의 이름은 “아 줌 마”통영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통영 모든 여성을 대상으로 노후생활설계 교육과 웃음치료를 통해 한바탕 크게 웃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
그외나머지기사
성병원기자
2011.03.03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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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무형문화재 제7호 고성오광대 명예보유자 이윤순 선생 타계=3월 3일 오전 5시 30분 별세. 발인: 2010년 3월 6일 (일요일) 오전 8시. 장지 : 고성군 하일면 오방마을 선산. 빈소 : 고성장례식장(고성읍 교사리 055-672-5000), 연락처 : 고성오광대사무국 055-674-2582
그외나머지기사
성병원기자
2011.03.0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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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인터넷뉴스 한창식 대표 모친 정도윤(향년 85세) 여사가 3일 오전 9시 30분경 노환으로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고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돼 있으며 발인은 5일 오전, 천주교 식으로 장례를 치른다. 연락처 010-6686-7693.
그외나머지기사
성병원기자
2011.03.03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