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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629건)
[사설] 죽는다는 어민 목소리, 공허한 메아리인가
“바다모래 파낼꺼면 내 심장도 파내가라. 어민의 대변인 해수부와 모래채취 발주처인 국토부 관계자는 과연 어디에 있는가. 용역업체 말고 정부 관계자들과 직접 대화하고 싶다. 제발 어민의 이야기를 들어 달라. 우리 어민...
김영화 편집국장  |  2018-07-1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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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김복득 할머니의 마지막 소원
2017년 1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득 할머니가 통영에서 100세 생신을 맞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변의 축하인사에 힘겹지만 작은 목소리로 답하던 할머니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당시 일본영사관 앞 ...
김영화 편집국장  |  2018-07-0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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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쉬~쉬" 능사 아니다
강구안과 동호안 등 통영연안이 트라이뷰틸 주석, 구리, 비소 등 유독성 중금속으로 범벅된 채 방치돼 있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특히 정부와 해양환경관리공단, 통영시가 2년 전부터 이 같은 내용을 알고 있었...
김영화 편집국장  |  2018-06-2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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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대토사건 '눈 가리고 아웅'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격인가?왜 김동진 통영시장은 20년간 방치된 용남면 삼화리 토취장과 화강암의 산지이자 알짜 시유지로 불리는 광도면 예포·적덕마을 석산을 퇴임 코앞까지 맞교환하려는 집요한 시도를 했을까.암반이 ...
김영화 편집국장  |  2018-06-2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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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축제는 끝났다. 민심수습이 먼저다
제7회 지방선거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전국적인 파란돌풍이 통영 고성 거제도 어김없이 휩쓸었고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정치적 열망을 대변했다.통영은 총 유권자 11만317명 중 66%인 7만2천820명이 투표, 소중...
김영화 편집국장  |  2018-06-1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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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2천891만원 버리시겠습니까?
요란한 마이크 소리와 운동원들의 율동들이 시선을 멈추게 하는 6.13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전이 폭염 특보만큼이나 뜨겁다.전국 4천28명의 대표를 뽑는 선거에 9천332명의 후보자가 출마했다. 통영과 거제, 고성 거리를...
김영화 편집국장  |  2018-06-0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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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유권자 관심이 곧 지역미래다
지난달 31일 공식선거운동이 본격 시작됐다. 오는 6월 12일까지 총 13일간 동네 길목마다 같은 색깔의 옷과 음악에 맞춘 율동으로 자기 후보 알리기에 총성없는 전쟁이 한창이다.모든 후보들은 공직자로 사명감을 갖고 ...
김영화 편집국장  |  2018-06-0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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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고용위기 추경 집행, 1분1초가 급하다
'일자리 추경'으로 불리는 정부의 추경 편성안이 지난 21일 한 달 보름만에 어렵사리 국회를 통과했다.2018년도 추가경정예산이 국회 본회를 통과한 것은 상당히 늦은 감은 있지만 환영하는 바이다. 일자...
김영화 편집국장  |  2018-05-2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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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 '해삼'
한국과 중국의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시작된 지 벌써 6년이다.세계 1위 수산물 생산국 중국과의 맞대결. 수산업 분야에서 한중 FTA는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다. 신화 속 작은 다윗은 거인 골...
김영화 편집국장  |  2018-05-1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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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배롱나무와 통영시민
꽃이 백일이나 핀 것은 못가에 심었기 때문이네. 봄이 지나도 이와 같으니 봄의 신이 아마 시기하리라.'(정철의 시 '자미탄' 중)조선시대 문인 송강 정철이 가장 사랑한 배롱나무. 백일 동안 붉은...
김영화 편집국장  |  2018-05-1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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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키디봇, 우리를 지켜줘
시민 여러분, '키디봇'을 아시나요?등하굣길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로봇'(Kids - Depend - Robot)이라는 캐릭터이다.말 그대로 통영의 아동들을 위한 안전지킴이다. 이 ...
김영화 편집국장  |  2018-05-0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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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3일 천하의 교훈
김동진 통영시장과 전병일 시의원의 삼화토취장과 광도면 적덕마을 석산 대토(代土) 꼼수 전략은 결국 3일 천하로 끝났다.조례만 개정한다던 공유재산 삭제 관련 안건이 의회를 통과하자 채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석산 맞교환...
김영화 편집국장  |  2018-05-0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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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지록위마(指鹿爲馬) 시장과 시의원
指鹿爲馬(지록위마)진(秦)나라 시황제를 섬기던 환관에 조고(趙高)란 악당이 있었다. 조고는 시황제가 죽자 거짓유언으로 태자 부소(扶蘇)를 죽이고 어리석은 동생 호해(胡亥)를 내세워 황제로 옹립했다. 아니나 다를까. ...
김영화 편집국장  |  2018-04-20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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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7명만 협작하면 남망산도 팔아먹는다
4월 11일 오후 1시. 통영의 역사가 바뀐 날이다.통영시 공유재산 관리조례 제42조 '통영시 소유 임야는 공공목적이 인정될 경우 처분할 수 있다'는 이 조례가 '독소조항'이라는 이유로 ...
김영화 편집국장  |  2018-04-1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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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식물의회 기총의 5대 1 법칙
통영시를 견제해야 하는 통영시의회가 식물의회로 오히려 전락하고 있다.14만 통영을 대변하는 통영시의회 기획총무위원회에는 5대 1이라는 숨은 법칙이 있다.배윤주(민주당) 위원장과 강근식(한국당), 구상식(무소속), 김...
한산신문  |  2018-04-0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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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상, 제2의 잘츠부르크를 꿈꾸자
1년 열 두 달 클래식 선율이 흐르는 천의 얼굴을 가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인구 15만의 작지만 위대한 도시 잘츠부르크는 옛 것과 새 것이 조화로운 화합의 도시로 모차르트 탄생도시이며, 영화 '사운드 오브 ...
김영화 편집국장  |  2018-03-3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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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 1개월 앞둔 인사, 적절한가
통영시 조직개편이 구설 도마에 오르고 있다.통영시가 현 시장 임기 3개월을 남긴 시점에서 현행 3국 2담당관 24과 2직속기관 1사업소에서 4국 2담당관 28과 2직속기관 2사업소로 변경하는 조직개편안을 들고 나왔다...
김영화 편집국장  |  2018-03-2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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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호, 생명장치 V-PASS 왜 껐을까
통영이 어수선하다.성동조선의 법정관리 결정에 통영전체가 충격에 빠진 상황에서 제일호를 비롯한 어선과 낚시배 사고가 연이어 발생, 더욱 침체된 분위기다.어선사고가 급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사고어선이 생명장치 ...
한산신문  |  2018-03-1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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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으로 넘어간 성동조선 운명
세계 8위를 호령하던 성동조선 운명이 이제 법원의 손에 달렸다.법원이 회생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하면 채무 재조정 등 회생 절차를 진행하고 이후 인수합병(M&A)을 통한 새 주인 찾기에 나서게 된다. 반면 회생 가능성...
한산신문  |  2018-03-0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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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학교 제도적 뒷받침 절실하다
2018년 올해 신입생이 1명도 없어 입학식을 치르지 못한 학교가 관내 2곳이나 됐다.산양초등학교 학림분교와 원량초등학교 연화분교가 서글픈 주인공들이다.3월 2일 통영시 초등학교 25개교 중 23개교는 일제히 입학식...
한산신문  |  2018-03-0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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