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출신의 전현희 국회의원(서울 강남을) 지역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수서동(로즈데일 빌딩 7층)에서 열렸다.이날 개소식에는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석해 야당 출신으로는 24년만에 강남 지역 당선이라는 쾌거를 이룬 전 의원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이날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이종걸, 송영길, 김두관, 유은혜, 이언주, 박홍근, 남인순, 권미혁, 이용득, 임종성, 김병관, 유동수 국회의원과 김성곤 전 국회의원, 양승미 강남구의회 신임 의장 등 주요 인사들도 대거 참석했다.재경 통영향우회에서는 강일근 회장, 박성열
향인
한산신문
2016.07.22 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