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대 발레단에 속하는 캐나다 국립발레단 단원들이 민주통합당 홍순우 후보 (http://cleansw.com)를 응원하고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이유인즉 홍순우 후보의 딸인 홍지민양(24)이 캐나다 국립발데단에 소속되어 있어 멀리서 단원들과 함께 아빠를 응원하기 위해 응원 메시지를 유튜브(http://www.youtube.com/watch?v=AHp9U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와 야권단일후보인 홍순우 후보는 지난 26일 민주노총의 ‘총대선 노동·사회 대개혁 요구안’을 실현하고자 정책협약을 맺고 4.11총선 승리 의지를 밝혔다.이날 정책협약식에는 홍순우 민주통합당 후보와 김천욱 민주노총 경남본부장을 비롯해 백두현 민주통합당 경남도당위원장, 김영구 통합진보당 경남도당위원장, 신영
새누리당 후보로 19대 총선 통영시고성군 선거구에 출마한 이군현 후보의 선거사무실 개소식 및 출정식이 지난 24일 오후 3시 당원, 지지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군현 후보의 선거대책위원장에는 김명주 전의원이 맡았으며 고동주 전통영시장은 명예선거대책위원장, 김윤근 강석주 원경숙 도의원은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았다.이날 김명주 변호사의 선거대책위
<19대 국회의원 후보자의 기본정보>-통영시, 고성군 선거구 △기호 1번 새누리당 이군현(李君賢) 후보생년월일= 1952/03/12 (60세)주소=경남 통영시 무전7길직업=국회의원학력=미국 캔자스주립대학교 교육행정학 박사(1981.1.~1983.7.)경력=現)제18대 국회의원, 現)새누리당 경남도당 위원장재산신고액(천원)=1,134,846병역신고
통영고성지역의 19대 국회의원 선거에 4명이 등록했다.통영선관위에 따르면 23일 오후 6시 19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결과 새누리당 이군현 후보, 민주통합당 홍순우 후보, 국민행복당 최삼안 후보, 무소속 진의장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특히 무소속 진의장 전통영시장은 22일 무소속 출마 기자회견을 가진 후 강석우 후보에게 후보단일화를 위해 통
통영고성지역의 19대 국회의원 선거는 여야 대결구도가 형성되고 있다.23일 무소속 단일화로 출마가 예상됐던 강석우 예비후보가 불출마를 선언하고, 단일화를 위해 통큰 양보를 했던 진의장 전 시장마저 불출마할 것으로 보여 19대 총선은 사실상 여야 대결구도인 새누리당 이군현 후보와 민주통합당 홍순우 후보의 맞대결이 될 것으로 보인다.23일 선관위에 따르면 22
진의장 전 통영시장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지 몇시간만에 무소속 단일화를 시도, 강석우 후보로 단일화 됐다.이에 강석우 진의장 예비후보는 23일 오전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무소속 단일화 이유와 출마이유를 밝혔다.무소속 후보 단일화 추진한 진의장 전 통영시장은 "경선에 앞서 김명주·강석우 두 후보의 단일화를 주창했지만 성공되지 못한 상태에
새누리당 후보 공천에서 탈락해 무소속 출마를 고려했던 송건태 예비후보가 불출마를 선언했다.송 예비후보는 22일 성명서를 통해 “새 정치를 열고자하는 새누리당에서 18년 무소속 정치적 소신을 펼칠수 있을 것이라 믿었던 기대에 대한 실망이 너무나 커 탈당 및 무소속 출마를 고려했지만 약속은 반드시지켜야 한다는 평소의 소신을 따르기로 결심했다&rdqu
당내 경선에서 탈락한 새누리당 후보들이 무소속으로 출마할 수 있게 됐다.새누리당이 4.11총선 후보 경선 과정에서 도입한 '가산점제'로 인해 당내 경선 효력이 상실됐다는 선관위 유권해석이 나왔기 때문이다.유권해석에 따라 경선 탈락한 후보들은 새누리당 탈당 후 무소속 출마가 가능해 졌다. 이미 지난 18일 경선에서 탈락한 통영고성지역 강석우 후보가 무소속
진의장 전 통영시장이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진 전 시장은 22일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통영, 고성의 100년 대계를 세우고자 무소속에 출마한다"고 밝혔다.진 전 시장은 "경선 기간 동안 일체 선거운동을 하지 않고 기다렸는데, 그 과정이 공정하지 않았다. 특정 후보의 이름을 언급해 미안하지만 저보다 여론 지지도가
통영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종훈)는 오는 4월 11일 실시하는 제19대 국회의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기간인 3월 29일부터 4월 10일까지 13일 동안은 유권자도 자유롭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19세 미만의 미성년자와 선거권이 없는 자, 공무원, 외국인 등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는 제외다.유권자들은 이 기간 중, 인터넷 홈페이지와 그 게시판,
김명주 19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가 지난 21일 기자회견을 갖고 새누리당 경선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며 총선 및 대선 승리를 위해 백의종군키로 했다.이날 김명주 예비후보는 이번 경선에서는 패배했지만 공천과정에서 줄기차게 주장해온 국민에 의한 새누리당 후보 선출이 이루어져 공천권이 중앙당이 아니라 일반 유권자들과 당원들에게 주어지는 정당민주주화의 첫걸음이 시
홍순우 민주통합당 후보와 김영구 통합진보당 후보는 지난 21일 야권단일화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야권후보단일화는 지난 17, 18일 양일간 ARS설문조사를 통해 최고 득표자인 홍순우 후보자로 단일화 됐다.이날 기자회견에서 양후보는 "야권후보단일화 결과는 민주진보세력이 힘을 보아 무능하고 부패한 새누리당을 심판하라는 유권자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했던 송건태 예비후보가 새누리당을 탈당,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송건태 예비후보는 19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새누리당 공천과 관련해 그간의 납득할 수 없는 의혹에 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 새누리당 탈당과 무소속 출마를 선언코자 한다”고 밝혔다.송 예비후보는 “언론은 공천심사과정을 공개하지 않는 새누리당의
제19대 총선 통영고성 야권단일 후보로 홍순우 민주통합당 후보가 사실상 확정됐다.홍순우 후보는 통합진보당 김영구 후보와 100%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 경선에 합의, 지난 17, 18일 양일간 ARS방식으로 경선을 진행했었다.경남도당 관계자에 따르면 ARS여론조사 결과, 홍순우 후보가 단일후보로 최종 확정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홍순우 후보
유시민 통합진보당 공동대표가 지난 17일 통영을 방문했다.유 대표는 이날 정량도 모 식당에서 통합진보당 김영구 후보와 전국금속노동조합 신아sb지회(지회장 김민재) 조합원을 만나,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김민재 지회장을 통해 지역 중소조선업의 실태를 전해 들은 유 대표는 “오늘 통영에 와서 큰 숙제를 받았다, 상황 보니 신아sb를 포함한 통영 중소
새누리당 통영고성 국회의원 후보 경선에 739명이 참가 투표율이 91.5%를 기록했다.
민주통합당 홍순우 후보와 통합진보당 김영구 후보가 야권단일화에 전격 합의, 경선을 치룬다.홍순우, 김영구 후보는 16일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4월11일 총선에서 MB정권, 새누리당을 심판하고 12월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이루고자 통영, 고성에서도 민주, 진보진영이 힘을 모으려 한다”며 야권단일후보 경선 합의를 발표했다.
통영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종훈)는 오는 4월 11일 실시하는 제19대 국회의원선거 당일 투표를 못할 경우, 부재자신고를 통해 미리 투표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투표권을 가진 유권자 부재자투표 희망자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부재자신고서를 작성, 주민등록지(국내거소신고지 포함)의 시장 및 군수에게 신고하면 된다.부재자신고서는 각 읍면동사무소에 비치된
제19대 국회의원 후보를 결정하는 새누리당 통영·고성 경선 선거인단이 당초 1500명 목표에 크게 모자라는 52.87%인 808명만 모집해 대표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새누리당 경남도당에 따르면 18일 후보경선에 앞서 선거인단을 모집한 결과 당원과 지역구내 주민을 합쳐 통영 552명, 고성 256명으로 총 808명으로 확정짓고 각 후보자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