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북신동 삼성생명 앞에서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은 여성의 지위향상을 위해 UN에서 정한 기념일인‘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인 동시에 가정폭력 및 아동 학대 예방의 날 ‘보라데이(매월 8일)’이다.이번 캠페인에는 통영시, 통영경찰서, 통영시가정폭력상담소, 통영YWCA성폭력상담소, 통영시가족센터,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 통영시여성민방위기동대연합회, 통영경찰서여성명예소장협의회, 통영시재향군인회여성회, 통영시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회, 북신동과 무전동 자생단체 회원 등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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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신문
2024.03.08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