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유일 국제대회인 2022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컵이 15~16일 양일간 개최, 첫날 엘리트 남녀부 경기가 먼저 펼쳐지면서 세계 철인들이 통영을 뜨겁게 달궜다.도남동 트라이애슬론광장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통영시와 대한철인3종협회가 주최, 대한철인3종협회와 경남철인3종협회가 주관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남도, 통영시,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 신신제약, 2XU, 온러닝, 링티, GJ 인터내셔날이 후원했다.이번 2022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컵은 15일 오전 8시 엘리트 여자경기를 시작으로 11시 엘리트 남자경기, 16일
스포츠/건강
강송은 기자
2022.10.15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