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습 장면▲ 랠리 제36회 통영시장배 전국동호인 테니스 대회가 지난 20~22일간 용남시립테니스장에서 열렸다.이날 김동진 시장, 천재생 시의회 의장, 황택호 통영시테니스 협회장, 정지동 사천테니스협회장, 김진성 거원테니스 사장, 김성율 통영시체육과장 외 테니스를 사랑하는 동호인 500여명이 모여 뜨거운 승부를 펼쳤다.김동진 시장은 "나는 배드민턴을 좋
▲ 연대도 다랭이꽃밭 속으로!초여름, 아이들과 어디로 갈까? 고민하시는 분을 위해 ‘연대도 지겟길’을 소개한다.섬마을 연대도 주민들이 농사를 지으러, 나물을 캐러 지게 지고 다니던 길을 조금만 손을 봐서 만든 길이 ‘연대도 지겟길’. 길이 2.3km 지겟길에는 초여름 만날 수 있는 야생화 군락과 아열대성 우림에 들어선 듯한 신비로운 숲, 당장이라도 넘실거리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제1회 생활체육 가족자전거대회가 오는 29일 산양스포츠파크에서 열린다. 국민생활체육 통영시자전거연합회가 주관하고 통영시생활체육회 및 통영시 사이클 연맹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고자 하면 오는 20일까지 ☎010-7533-3366, 017-595-0156, FAX 055-648-2145와 E-MAIL : gomuyaa@hanmai
제36회 통영시장배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가 오는 20~22일 용남시립테니스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만 25세이상 순수동호인만 참가할 수 있는 개나리부를 비롯해 일반부, 영·호남 신인부, 지역신인부(통영, 사천, 거제, 고성 지역에 거주하는 순수동호인), 1961년(만50세) 이전 출생자가 참가하는 베테랑부, 1951년(만 60세) 이전 출생자가 참가하
장재환 교사 감독상, 최우수 선수 백채림, 세터상 조성진, 수비상 이슬빈 선수 유영초등학교배구부가 지난 4월 재능기 배구대회 우승에 이어 전국남녀 종별배구선수권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해 초등학교 전국 강좌임을 재확인했다. 유영초등 여자배구부(교장 김성렬, 감독 장재환, 코치 김귀순)는 지난 5월 2일부터 6일까지(5일간) 전남 해남군 해남중학교에서 열린 ‘
제2회 통영시 골프협회장배 클럽대항전 골프대회에서 바다회가 우승을 차지, 트로피와 부상을 받았다.통영시골프협회(회장 이인환)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타니CC에서 열린 대회에서 총 322타를 기록한 바다회가 우승을 거뭐지었으며, 준우승은 327타를 기록한 충무회, 3위는 330타를 기록한 통영회, 4위는 339타를 기록한 에버그린, 5위는 339타를 기록한
경남도민체전에 참가한 통영시 선수단이 목표 7위를 넘어 종합 6위의 성적을 거뒀다.특히 육상 트랙부문 남자 고등부 2관왕, 수영에서는 여자 자유형, 배영 2관왕 및 대회신기록을 수립하기도 했다.통영시선수단은 대회첫날 태권도대표팀 4위(7점)의 2연승으로 순조롭게 출발, 대회 마지막 날 마라톤(백동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육상 필드부문 고
제50회 도민체전에서 통영시 선수단이 종합6위를 차지해 목표 7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지난달 28일부터 1일까지 창원에서 열린 이번 도민체전에서 통영시선수단은 고등부와 일반부를 모두 합쳐 27개 종목에 495명의 선수와 임원 167명 등 모두 662명이 참가했다. 대회장에서는 육상, 수영, 복싱 등에서 선전했으며, 각 경기종목 마다 열악한 환경에도
4/29 수영 시부>여>고등부 1위 박효영(통영시) 4/29 수영 시부>여>고등부 1위 이은진(통영시) 4/29 인라인롤러 시부>여>고등부 1위 통영시 4/29 축구 시부>남>일반부 통영 : 거제 1 :1(PK 5:4 통영 승) 4/29 농구 시부>남>일반부 통영 : 밀양 47 : 39 4/29 배드민턴 시부>여>고등부 마산 : 통영 3 : 4/29 배드민
주부 김모씨(55세)는 거실 바닥을 걸레로 훔치다가 갑자기 요통이 찾아 왔다. 의례 근육통이겠거니 하고, 파스를 붙이고 꾹 참으며 생활을 했다. 이 후로 요통은 반복적으로 찾아왔고 급기야 다리에 통증까지 발생해 병원에 찾았고, 병원에서 진단을 한결과 협착증이란 사실을 알았다. 척추의 구조와 연령별 통증의 원인 누구나 일상생활을 살다보면 한번쯤은 요통이 발생
▲ 한산도 앞바다 파도 소리을 들으며 시원한 바람을 느끼고, 꽃과 만나는 종현산 산길. 아이들을 동반한 산길 동행 신청이 늘어난다. 2005년~2006년과 달리 올해 산길 안내는 ‘아이들과 함께 하는 즐거운 가족 산행’을 목표로 하기에 반갑다. 참 좋아하는 선배 가족이랑 산길을 나섰다.이번 산길은 수륙터-영운리 해안로 바로 위 솔숲을 걷는 2.1km 구간이
“1주일에 3번 이상, 하루 30분 운동”(7330운동)제10회 통영시생활체육대회가 23일, 24일 양일간에 걸쳐 충무체육관을 비롯해 보조경기장에서 4천여명의 통영시생활체육인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23일 열린 개회식에는 게이트볼 선수단을 시작으로 궁도, 그라운드골프, 탁구, 농구, 족구, 배구, 검도, 볼링, 테니스, 야구, 배드민턴, 합기도, 축구, 육
▲ 통영시 공무원들이 지구의 날을 맞아 자전거 타기 캠페인을 펼쳤다.김동진 통영시장이 친환경 녹색도시 정책의 일환으로 ‘자전거 타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환경과 등 통영시 공무원들이 직접 자전거 타기 캠페인을 펼쳤다.통영시와 푸른통영21, 자전거를 사랑하는 통영시민 모임 ‘토영발발이’는 지구의 날을 맞아 화석 에너지 줄이기와 자전거 타기 운동 확대
통영시생활체육회(회장 김윤근)는 생활체육교실, 생활체육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으로 무료탁구교실과 여성생활체육강좌를 4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탁구무료교실은 오는 6월 말까지 서호동 농협공판장 3층 동백탁구클럽(회장 김정욱)서 평일 오후 2~4시까지, 여성생활체육강좌는 6월 말까지 동호동 동호탁구장(대표 최준민)서 평일 오전 10~12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김정욱
▲ 최정규 저 '통영체육사'통영 체육을 위해 오랜 기간 일해 온 최정규 전 통영시 체육회 사무국장이 통영 체육 100년의 역사를 정리한 ‘통영체육사’를 펴냈다. 통영 근대 체육의 태동으로부터 오늘날 통영 체육에 이르기까지 통영 체육의 발자취를 방대한 자료 수집과 철저한 고증을 통해 기록했다. 이를 위해 원로 및 향토 체육인의 증언은 물론이고
▲ 가족한 함께 하는 사량일주도로 걷기대회.낭만과 스릴이 넘치는 사량도 옥녀봉 등반축제가 가족과 함께 건강을 다지는 걷기대회로 거듭났다.사량도옥녀봉전국등반축제위원회(위원장 이규열)는 17일 제8회 사량도 옥녀봉 전국등반축제와 더불어 가족과 함께 하는 사량일주도로 걷기대회를 개최했다.사량면 진촌에서 대항-답포를 왕복 5.8km 걷는 이번 대회에는 약 500명
▲ " 저기 좀 보세요. 말이예요. 말" 딸 아이가 목마를 가리킨다.4월, 5월로 접어들면서 아이들과 함께 할 시간이 점점 줄어든다.동창회다. 체육대회다, 각종 행사가 겹치면서 겨우 반나절 시간이 나도 감지덕지다. 목, 금일부터 “이번에는 어느 산 가세요?”라는 문의 전화가 온다. 그보다도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좋아 “어디로 갈까?” 고민을 한참했
통영요트학교(학교장 김호관)는 지난 3월 120여명의 시민과 함께한 2011년 통영요트학교장배 오프닝 레이스를 시작으로 지난 9일 12개팀이 참여하여 수려한 경관과 한산대첩의 현장인 한산만 일대에서 올해 총 9회의 레이스를 통해 결정되는 대장정의 서막을 올렸다. 화사한 봄날씨 속에 진행된 이날 레이스는 한산면 죽도 해상에서 산양읍 오곡도를 반환점으로 하는
통영여자중학교(교장 이장우) 태권도부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양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년도 경남초·중학생종합체육대회에 참가하여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이윤정(1학년)학생이 라이트웰터급 금메달을, 황수진(1학년)학생이 핀급 금메달, 임정현(1학년)학생이 라이트미들급 은메달, 장주연(1학년)학생이 페더급 동메달을 받으면서 예상을 넘는 좋은 성적을 거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인 통영여중(교장 이장우)의 정구동아리가 지난 8일에서 10일까지 경남 양산에서 열린 2011학년도 경남초중학생종합체육대회에 출전하여 2위에 입상했다. 통영여중의 정구동아리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단위사업인 동아리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작년에 구성된 동아리로서 전체 구성원이 교육복지대상학생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번 대회기간 중 정구시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