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신문 창간 32주년 특별기획 – 안전·쾌적 통학로, 그린로드대장정의 발자취“‘협력·연대’…그린로드대장정의 동행은 계속된다”통영시, 통영시의회, 통영경찰서, 통영교육지원청, 통영길문화연대, 통영녹색어머니회, 통영모범운전자회, 통영녹색OB교통봉사대, 통영시보건소, 통영인뉴스, 한산신문.한산신문을 비롯 지역의 11개 기관이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협력과 연대의 힘으로 똘똘 뭉쳤다.2016년 통영길문화연대를 시작으로 씨앗을 심었던 동행은 2017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주도로 통영지역 10개 기관·단체로 확대, ‘통영그린로드
기획
박초여름 기자·김민규 기자
2022.12.02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