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아시아트라애애슬론 엘리트부 우승

   
   

▲ 카자흐스탄 사푸노 데니얼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

 

카자흐스탄의 사푸노 데니얼 선수가 제16회 아시아트라이애슬론 엘리트부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일본의 히로카쓰 타야마, 3위는 우즈메키스탄의 모로죠 르반 선수에게 돌아갔다.

 

이어 여자부에서 1, 2, 3위를 일본 선수 아키코 세키네, 아이 우에다, 스리 이데 선수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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