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고 감동의 4강 진출 화보>

녹색이 통영고. 줄무늬 강릉농공고.

 

▲ 승리의 기쁨을 맛보는 통영고 선수들. 강릉공고 선수들은 무릎을 꿇었다.

  

▲ 돌파.

 

▲ 통영고 골문 앞 공격

 

▲ 공중전1

 

▲ 공중전2

 

 

 

▲ 공격, 공격, 공격.

 

▲ 골문 앞 쇄도.

 

▲ 통영고 반격 개시.

 

▲ 강릉농공고 파상공격.

 

▲ 격려하는 진의장 시장.

 

▲ 노고를 치하하는 김만회 통영고 교장. 오세광 통영고 총동창회장.

 

▲ 페널트킥 네번째 키커로 나선 임동민 선수가 슛을 하고 있다.

 

▲ 마지막 키커로 나선 박성협 선수.

 

▲ "제발 들어가라. 앗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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