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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수출 패류 위생검역 완화될 듯
일본으로 수출되는 굴, 조개 등의 이매패류에 대한 일본당국의 위생검역이 완화될 전망이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대일수출 이매패류 위생검역 완화와 관련해 일본 후생노동성 관계관 2명이 한국을 방문, 생굴수출 FDA 등록업체와 지정해역 등을 점검했다. 이번 방한은 지난 1996년 12월 원산지증명제에 따라 일본당국의 별도 검역 없이 수출되던 이매패류가 2001년 11월 방생한 패류독소 때문에 명령검사제로 전화, 위생검사가 강화된 것에 대해 우리정부가 원산지증명제로 다시 전환해줄 것을 건의함에 따라 이뤄졌다. 특히 대일수출 생굴의 경우 명령검사제에 따라 일본현지에서 3시간 정도가 소요되는 별도의 위생검사 받아야만해 신선도를 저해하는 원인이 돼 왔다. 후생성 감시안전과수산안전계장 미사노리 이마까와씨와 수입식품안전실실장보좌관 가즈히코 쯔루미씨로 구성된 방한단은 지난 17일부터 5일간 통영을 비롯해 부산, 남해, 고창, 태안 등지의 지정해역 등을 찾아 위생상태를 점검했다. 18일 부산의 국립수산과학원을 방문한 방한단은 이날 오전 남해를 거쳐 통영에 도착했다.

김상현기자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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