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출신 향인인 신인환씨가 고안한 적외선과 전자기파의 획기적인 대체요법인 ‘알라딘-H TR-300’이 새롭게 개발됐다.태림메디칼(www.aladdin-h.com)이 개발한 ‘알라딘-H TR-300’은 개인용 적외선 조사기로 병(의)원에서 사용하고 있는 TDP-인체공학파 알라딘-H를 가정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신제품이다.알라딘-H는 인체파 파장범위와 거의 같은 전자기 복사열파를 방사하여 부작용이 없으며, 조직 깊숙이 침투하면서 자력을 발생하고 정교하게 자극하는 침술효과가 동시에 일어나, 이미 500여 병의원과 태능선수촌 등에서 사용하여 탁월한 효과를 인정받은 TDP-합성전자기파를 진일보 발전시킨 신기술 의료기기이다.특히 인체와 친화력이 높은 원적외선을 복사하는 물질과 제조법을 보안하여 피부미용, 통증완화, 발모촉진, 기혈 순환촉진, 세포기능 활성화, 면역력증진, 빠른 통증완화작용 등이 다함께 강화되며 부작용이 없이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신기술임을 확인했다고 백우현 전국과학기술인협회 원적외선운영위원장(경상대 자연과학대 교수)은 밝혔다.지난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성남 코리아디자인센터전시관에서 열린 성남중소기업 우수상품 박람회에 참가하기도 했다. 각종문의는 031-737-9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