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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동호동 물량장 새단장통영수산사무소 물량장에 환경감시초소 설치
   
통영시 동호동 선박 물량장이 깨끗한 모습으로 새단장 했다. 그동안 물량장 곳곳을 점령했던 각종 오물과 생활쓰레기들이 감쪽같이 사라지면서 물량장 다운 모습을 되찾았다. 이처럼 동호동 물량장이 제 모습을 찾은 데는 마산지방해양청 통영수산사무소의 숨은 노력이 있었다. 이달초 물량장 정비를 시작한 통영수산사무소는 지난 11일까지 총 44만루베(㎥)에 달하는 오물을 수거하고 무단 오물투기를 감시하기 위해 ‘항만 보안 및 환경감시초소’를 설치했다. 또 환경감시 업무를 담당할 공익근무요원 2명을 상시 배치해 주·야간 단속을 하고 있다. 실제로 감시 초소가 들어선 이후 기선권현망수협에서 근해통발수협까지의 물량장 어느 곳에도 오물이 투기된 곳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 통영수산사무소 관계자는 “일부 몰지각한 시민이 버린 쓰레기가 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이로 인한 악취로 주변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며 “무단 투기가 근절될때까지 감시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진기자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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