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황 주민 150여명, 안정공단 문화마당서

¨핵 폐기물보다 위험한 LNG탱크 십여기를 건설하면서 인근 안정, 황리 주민들의 피해와 보상안 아랑곳 하지 않는 한국가스공사의 행태를 뜯어 고쳐야 한다¨안황개발추진위원회(위원장 이판호) 및 주민 150여명은 지난 9일 광도면 한국 가스공사 통영생산기지 앞에서 LNG 탱크 건설에 따른 주민 피해 보상 등을 요구하는 집회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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