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으로 출마한 기호 7번 진의장 후보는 공식 선거전 첫날, 지역 재래시장을 돌며 조용히 선거운동에 나섰다.
대규모 인력을 투입한 당적 후보와는 대비되는 행보다.
진 후보는 허리를 숙이고 시장 상인의 손을 잡으며 낮은자세로 유권자와 만났다.
진 후보는 당분간 조용한 발걸음을 통해 유권자들의 표심을 자극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무소속으로 출마한 기호 7번 진의장 후보는 공식 선거전 첫날, 지역 재래시장을 돌며 조용히 선거운동에 나섰다.
대규모 인력을 투입한 당적 후보와는 대비되는 행보다.
진 후보는 허리를 숙이고 시장 상인의 손을 잡으며 낮은자세로 유권자와 만났다.
진 후보는 당분간 조용한 발걸음을 통해 유권자들의 표심을 자극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