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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의회 후반기 의장, 김만옥 의원 선출제6대 통영시의회 후반기 의장선거, 김만옥 8표, 서국현 4표…부의장에 강혜원 의원

   
 
김만옥 8표, 서국현 4표…통영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김만옥 의원이 당선됐다.
통영시의회는 지난 28일 오전 제142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제6대 후반기 의장에 3선의 김만옥 의원을 선출했다. 바뀐 규칙에 따라 의장에 등록한 김만옥 의원(새누리당)과 서국현의원(무소속)의 정견발표를 들은 후 무기명 투표에 들어가 재적의원 12명 중 김만옥 의원이 8표, 서국현 의원이 4표를 각각 얻어 김만옥 의원이 후반기 의장에 당선됐다.
단독으로 입후보한 강혜원 의원(새누리당)은 전체 12표 가운데 8표를 득표해 후반기 부의장에 당선됐다. 4표는 무효표로 처리됐다. 투표결과 새누리당 의원들의 7표는 똘똘 뭉쳤으며, 나머지 무소속과 진보신당 소속의 의원중 1명이 새누리당 쪽으로 힘을 실어준 것으로 나타났다.
후반기 의장에 당선된 김만옥 의원은 "저의 목소리를 높이기보다는 의원님들의 작은 소리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는 낮은 의장이 되겠다. 생산적이고 능동적인 의정 구현에 다 함께 하자"며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시정이 올바르게 펼칠 수 있도록 집행부에 대한 미래 지향적 견제와 감시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부의장에 당선된 강혜원 의원은 "지역 주민들과 희로애락을 같이 하면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동료 의원 개개인의 의사를 존중하면서 중간 조정자의 역할에 남은 열정을 쏟아 붓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의회는 29일 상임위원장을 선출한다. 과반수 이상 의석을 차지하고 있는 새누리당 의원들의 후반기 의장단 독식이 점쳐지고 있다.【성병원 기자】

   
▲ 김만옥 의원(의장출마 정견발표)
   
▲ 서국현 의원(의장출마 정견발표)
   
▲ 김윤조 수석전문위원의 투표과정 설명.
   
 
   
 
   
 
   
 
   
▲ 김만옥 의장.
   
 
   
 
   
 
   
 
   
▲ 강혜원 부의장 당선자.

-<인터뷰>------------------------------------------------------------------

"내실있는 의회를 만들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김만옥 제6대 통영시의회 하반기 의장

   
▲ 김만옥 의장 당선자
"시민으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받는 통영시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 집행부에 대해 미래지향적 견제의 자세를 갖고 시민들의 목소리가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통영시의회 하반기 의장에 당선된 김만옥 의장(새누리당, 3선)은 취임소감을 내실있는 의회를 만드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제142회 임시회에서 통영시의회는 바뀐 규칙에 따라 의장에 등록한 김만옥 의원(새누리당)과 서국현 의원(무소속)의 정견발표를 들은 후 무기명 투표에 들어가 재적의원 12명 중 김만옥 의원이 8표, 서국현 의원이 4표를 각각 얻어 김만옥 의원이 후반기 의장에 당선됐다. 새누리당 7명과 무소속, 진보신당
김만옥 의장은 당선사를 발표하는 동안 감정이 북받치는 듯 몇 차례나 숨을 고르며 "30대에 선거에 출마해 6차례 선거를 치렀다. 앞으로 시민으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받는 통영시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 제 목소리보다 의원님들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고, 집행부에 대해 미래지향적 견제의 자세를 갖고 시민들의 목소리가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만옥 신임 의장은 "내실있는 의회를 만들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시민들의 행복한 살을 위해 작은 일부터 해 나가려고 한다. 집행부와는 상호 동반자적인 측면에서 견제와 균형을 이루어 생산적인 시책이 실현되고 집행부의 고유영역을 존중하여 소모적인 정쟁이 없도록 하겠다. 지역주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시책사업을 잘 마무리해 어려운 현실을 극복해 나가는데 의회가 앞장서 나가겠다. 활기찬 의정활동을 기대하며 전력을 다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김만옥 의장은 통영중(24기), 통영고(27기)를 졸업하고 통영시의회 제3대, 제4대와 라선거구(도천·명정·중앙동)에서 제6대 의원에 당선돼 3선 의원으로 통영시의회 최다선의원이다. 사회활동으로는 제43대 통영팔각회회장, 전국유람선중앙회 초대회장, 통영트라이애슬론경기연맹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통영상공회의소 특별위원, 법무부조정협의회위원, 통영해양경찰경우회 위원, 선박안전기술공단자문위원, 통영유람선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성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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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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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한숙 2012-06-29 11:43:58

    먼저 천재생 시의장님 수고 많으셨어요.^^
    그리고 강혜원 부시의장님 축하드립니다.^^
    새로 당선 되신 김만옥 시의장님 축하드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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