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선관위, 대통령 3,573명 경상남도지사 3,548명 확정

통영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종훈 )는 오는 12월 19일 실시하는 제18대 대통령선거 및 경상남도지사보궐선거와 관련, 통영시 부재자 선거인단을 확정했다.

집계결과 부재자신고인수는 대통령선거 3,573명 , 경상남도지사보궐선거 3,548명이다.

대통령선거의 부재자 신고인수 중 선상투표부재자신고인 수는 25명이다.

부재자투표는 오는 13, 14일 양일간으로 통영시선거관리위원회(광도면 죽림소재)와 욕지농어촌도서관 2 곳에서 진행된다.

욕지농어촌도서관 투표소는 13일 하루만 운영된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저작권자 © 한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