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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일과 류정남 '거제풍경 - 두 개의 시선 展'28일~내달 3일 금보성아트센터 1·2관 디지털과 사진 기획전
   
 

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경명자·유천업)과 금보성 아트센터(서울시 종로구 평창동)는 거제의 풍경을 주제

   
 
로 공동기획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거제풍경 - 두 개의 시선 展' 은 오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금보성아트센터 1·2관에서 열린다. 이번 기획전은 거제 출신 사진작가 류정남의 'Landscap in Geoje Island'와 디지털 아티스트 한명일의 디지털판화 작업으로 새롭게 탄생한 거제의 풍경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다.

전시는 1·2관에서 거제의 풍경을 두고, 두가지 기법과 두가지 시선으로 해석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1관- 디자이너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한명일의 '거제풍경-디자인과 색의 만남 展'에서는, 자연에 디자인적 요소를 가미하여 간결한 형태와 풍부한 색채로 거제의 이미지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반면, 2관 - 사진작가 류정남의 'Landscap in Geoje Island 展' 에서는 거제를 대표하는 8景을 비롯한 신비로운 분위기의 자연경관을 환상적인 사진으로 재현해냈다.

전시에 참여하는 한명일 작가는, 지난 2월 거제문화예술회관 초대전 '거제8景+Secret Garden'에서 거제의 풍경을 모티브로 디지털판화작업을 선보인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거제 풍경에 대한 관심을 작업으로 이어오고 있다. 한작가는 2011~2013 'KASF(한국아트썸머페스티발)展', 2013~2014 'Blanc Blue(호텔아트페어)展'을 개최했으며, 주요 이력으로는 ㈜제일모직 수석입사, ㈜제일기획제작부, ㈜신라호텔 F&B 디자인담당, 바른손 수석디자이너로 활동한 바 있다.

또한, 사진작가 류정남은 전 한국프로사진작가협회 회원으로, 한국작가협회에서 가작 수상 및 아이사랑공모전에서 대상을 비롯한 다수의 수상경력으로 실력을 인정받아왔다. 특히, 류작가의 작품은 거제시청, 한국전력거제지사, 거제교육청 및 학교 등 거제 전지역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옥포대첩, 섬꽃 축제의 메인 작가로 거제를 적극적으로 홍보해왔다. 현재는 스튜디오 라임 대표, 계룡사진동우회 부회장, 경남앨범조합 회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번 전시를 공동으로 기획한 해금강테마박물관 유천업 관장은 "도심 속 현대인들에게 거제의 풍경은 자유에 대한 갈망 또는 유토피아를 연상케한다며, '자연과의 소통'을 통해 마음이 평온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으며, 금보성아트센터 금보성 관장은 "금보성아트센터와 해금강테마박물관은 문화예술협력을 기반으로 맺어진 자매기관으로, 지역 문화의 발전만이 아니라 각 지역의 작가들을 서울로 진출하게 하는 도화선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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