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근식 예비후보 사무실 개소식, 소신과 원칙 지키는 지역일꾼
방형근 의원은 "지난 5대시의회에서 강 전의원은 테마공원 조성 평림산업도로 개통 매끄럽게 정리한 부분 4선의원이지만 초선의원에게 많이 배울 점이 많았다며 지역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일 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특히 "강근식 전의원은 지역구민을 섬길 줄 아는 눈높이를 맞추는 의원, 확고한 신념과 사명감, 정치적 의리와 신념을 지킬 줄 아는 의원, 지역에 대한 애향심이 누구보다 강한 인물"이라고 밝혔다.
이상근 전의원은 "강근식 전의원은 의정활동을 바르게 하고 한결같은 마음이 변함없고 지역주민 보살피겠다는 따뜻한 마음이 한결같다. 무소속도 일 잘한다. 지역주민이 일꾼을 뽑을 때는 당을 보고 찍지 않고 이름 석자와 일하는 능력보고 찍어준다. 정당공천이 일이 하는 것이 아니고 일꾼이 일을 하는 것이다. 모두가 필승하길 빈다"고 격려했다.
강근식 전 의원은 "국회의원들은 특권이 너무 많아 스스로 정치개혁 한다며 공천제 폐지, 세비삭감 등을 주장하다 공천유지, 세비인상 등 오히려 정치개혁을 후퇴시키고 국민들을 기만하고 있다"며 "기초자치는 소신과 원칙이 필요하다. 중앙정치 예속의 줄서기가 아니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생활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을 위해 "△아파트 도시가스 공급확대와 단독주택 조기 공급 및 시설 가격 적정선 조사 △서호재래시장 활성화 방안 모색 △역사와 문화가 살아 있는 구도심권 활성화 △복지사각지대를 없애는 복지정책 구현 △해양과학대학 울타리 정비로 벽화그리기, 명정동 아름다운 마을만들기 등의 사업으로 지역을 알차게 꾸며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아자!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