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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선거구 무소속 단일후보에 정상기박원순 “정상기 당선 적극 돕겠다”
   
 

통영시의원 선거 마선거구에서 박원순, 정상기 후보가 무소속 단일화를 이루고 정상기 후보로 힘을 모았다.

29일 박원순, 정상기 후보는 “28~29 양일간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정상기 후보로 단일화했다”고 밝혔다.

두 후보는 2개 여론조사기관을 통해 각각 500명씩의 표본조사를 28~29일 이틀간 시행, 두 개의 조사 결과를 합해 앞선 후보를 단일후보로 결정했다.

리서치 조사결과 정상기 62.2%, 박원순 50.5%로 여론조사기관 2곳 모두에서 정상기 후보가 박원순 후보를 앞섰다.

29일 오후 양 후보는 천재생 통영시의회 전 의장이 입회한 가운데 무소속 단일후보를 확정발표 했으며 서로 준비한 꽃다발을 주고 받았다.

박원순 후보는 “필승을 기대하며 정상기 후보의 당선을 돕겠다”고 축하의 악수를 건넸다.

정상기 후보는 “단일화 과정에 나서면서 쉽지 않은 선택임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합의해 주시고 결과에 승복해 주신 박원순 후보는 여장부임에 틀림없는 분”이라며 “반드시 당선으로 박원순 후보의 용기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천재생 전 의장은 “아름다운 동행이 아름다운 결과로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양 후보를 격려했다.

정용재 기자  fluxx@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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