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성 전 통영고 총동창회장이 지난 21일 오전 지병으로 별세했다. 고인은 통영고 축구부와 동호장학회 등 통영고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빈소는 새통영병원. 발인은 23일 통영화장장.
한산신문
hannews@chol.com
정도성 전 통영고 총동창회장이 지난 21일 오전 지병으로 별세했다. 고인은 통영고 축구부와 동호장학회 등 통영고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빈소는 새통영병원. 발인은 23일 통영화장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