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욕지중학교에서는 학교생활에 성실하고 모범적인 학생 3명을 선정, 지난 29일 욕지할매바리스타 카페에서 바리스타 할머니들이 학생들에게 직접 장학금을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고복재 이사장은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꿈과 열정을 가진 훌륭한 인재들이 많이 배출되는데 작으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소망을 밝혔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이에 따라 욕지중학교에서는 학교생활에 성실하고 모범적인 학생 3명을 선정, 지난 29일 욕지할매바리스타 카페에서 바리스타 할머니들이 학생들에게 직접 장학금을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고복재 이사장은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꿈과 열정을 가진 훌륭한 인재들이 많이 배출되는데 작으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소망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