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우, 서맹종, 서필언, 이군현, 이학렬...거제에는 4명 면접

새누리당 통영고성지역구에 공천을 신청한 이는 강석우(57) 전국회부의장 비서실장, 서맹종(64) 전 통영세무서과장, 서필언(60) 전 행정안전부 제1차관, 이군현(64) 전 새누리당사무총장, 이학렬(64) 전경남고성군수 등 5명이 신청했다. 강석우 후보는 약력에 전 대통령비서실 국정상황실국장 약력을, 서맹종 후보는 전 국세청 사무관, 서필언 후보는 전 18대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 실무준비단장, 이군현 후보는 현 국회의원(17, 18, 19대), 이학렬 후보는 전 미국 한국해군사관학교교수의 약력을 보충했다.

거제시 선거구에는 김한표(61) 현국회의원, 양병민(58) 전 18대총선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 염용하(51) 새누리당 경남도당부위원장, 진성진(55) 전서울중앙지검 검사 등 4명이 신청했다.
이들 후보들은 지난 25일 새누리당사에서 경남지역 공천신청자에 대한 면접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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