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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봄 맞아 쾌적한 '환경 조성'에 앞장통영 하나님의 교회,'영국여왕상 수상기념' 죽림리 일대 환경정화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인류의 생활터전과 자연환경의 보존에 앞장서며 전세계적인 환경운동을 전개하는 이들이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통영 하나님교회 목회자와 성도 70여 명은 지난 15일 통영시 광도면 죽림리 일대 환경정화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성도들은 오전 10시부터 인근 대로변을 비롯해 주택가, 상가밀집지역에 걸쳐 약 1.5KM구간에 걸쳐 환경운동에 나서 주변환경을 밝게 하는데 일조했다. 그동안 꾸준히 전개해 온 환경정화운동이 3584차에 이른다.

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내죽도 수변공원 앞 대로변을 시작으로 상가지역, 주택가를 돌며 본격적인 정화활동에 나섰다. 특히 통영시의 첫 관문인 죽림리 내죽도 수변공원 및 산책로 일대는 많은 유동인구 속에 행락객들에 의해 버려지는 오물과 바람에 날려 온 쓰레기로 도심 미관을 어지럽히고 있었다. 성도들은 수거봉투를 들고 길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주워 담는 등 2시간의 세심한 활동으로 도심 미관을 살리는데 치중했다.

2시간 동안 이어지는 성도들의 활동을 통해 100리터 종량제봉투 100여 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강정관 통영시의원은 "겨우내 묵었던 쓰레기가 곳곳에 방치되어 지자체 인력으로는 환경개선에 역부족이었는데 솔선수범에 사회에 본이 되며 통영을 아름다운 건강도시로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나리(주부·33·죽림리)씨는 "모든 지역민들이 청결한 환경 속에 건강하게 생활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환경운동에 참여했다. 금번 정화활동을 통해서 이웃과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나니 내 자신도 기쁘다. 나의 작은 실천이 내 이웃과 지역사회를 아름답게 가꿀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는 것을 깨닫는 귀한 시간이었다. 깨끗해진 지역사회를 보며 동네에 대한 애착심도 생기고 통영을 찾는 많은 이들의 발걸음도 가볍고 상쾌하게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지구환경보호에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쏟아왔다. 이를 위해 각 지역의 처한 환경에 따라 산, 강, 바다, 하천, 공원, 거리정화활동을 꾸준하게 실천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의 이러한 노력은 오염된 지구 환경개선에 기여하는 한편 세계인의 환경의식변화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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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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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영 2017-03-21 12:19:20

    지난 달에 이어 이번달에도 죽림을 깨끗게 햐주셔서 고맙습니다   삭제

    • 상가주민 2017-03-19 16:14:40

      우리가 할일을 대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삭제

      • 통영사람 2017-03-19 08:30:38

        쓰레기 문제가 항상 심각한데...모든 시민들이 이런 마음을 가지고 산다면 좋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삭제

        • 가게주인 2017-03-17 23:33:09

          가게에서 지켜보기만해서 미안했는데...고맙습니다^^   삭제

          • 연지맘 2017-03-17 15:11:03

            죽림에 이렇게 많은 쓰레기가 있었다니 놀랍네요. 다음에 기회있으면 한 번 동참해 보고싶어요^^   삭제

            • 지환맘 2017-03-17 14:42:35

              2시간동안 이렇게 많은 쓰레기가 ...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가 사는 동네인데 다음에 저도 참여하고 싶어요.   삭제

              • 통영시민 2017-03-17 14:18:41

                이런 삭막한 세상한 좋은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아직은 살기 좋은 세상이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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