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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지키며 지역발전에 촉매 역할통영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기념 지구환경정화운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인류의 생활터전과 자연환경의 보존에 앞장서며 범세계적인 환경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통영 하나님의 교회 성도 50여 명은 지난 27일 고성군 고성시외버스터미널 일대에 정화운동을 실시하며 주변환경을 밝게 하는데 일조했다.

정화활동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 봉사자들은 고성시외버스터미널부터 동외광장 교차로에 이르기까지 상가지역, 대로변, 주택가를 돌며 본격적인 정화활동에 나섰다.

특히 상가밀집지역은 많은 유동인구 속에 행락객들에 의해 버려지는 오물과 바람에 날려 온 쓰레기로 도심 미관을 어지럽히고 있었다. 성도들은 수거봉투를 들고 길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주워 담는 등 2시간의 세심한 활동으로 도심 미관을 살리는데 치중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순연(44.무전동)씨는 "나들이철을 맞아 매우 보람된 일을 해서 매우 뿌듯하다. 우리 집을 청소한다는 생각으로 참여했다. 직접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하니 조그마한 휴지 하나라도 함부로 버려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깨끗한 환경조성으로 보다 더 밝고 맑은 세상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교회의 최대 절기인 유월절(逾越節)을 맞아 전 세계적으로 진행 중인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실천하는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운동은 전역에서 진행되고 있다.

성병원 기자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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