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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마운가게 후원금, 지역 소규모 복지시설에 배분꾸러기둥지지역아동센터, 도천지역아동센터 등 9개 기관에 2,200만원 지원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의 참고마운가게 사장님들의 따듯한 나눔이 지역을 따뜻하게 하고 있다.
'참고마운가게'는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이중기 관장)에서 현금 후원인 '1% 나눔'과 현물 후원인 '하나더나눔'으로 지역 내 나눔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그 중 '1%나눔'은 가게의 수익금 1%를 기부하는 형식으로 현재 378개의 가게가 참고마운가게로 등록되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15년 처음으로 시작된 '소규모 사회복지 시설 후원금 배분사업'은 지역 내 소규모 사회복지 시설에 큰 호응을 얻어 올 해에도 진행하기로 참고마운가게 운영위원회에서 결정됐다.

참 고마운 가게 후원금 배분사업의 대상은 종사자 5인 이하의 소규모 복지 시설이며 기능보강비 및 프로그램사업비로 한 기관 당 최대 500만원 신청가능하다.

올해에는 15개의 시설에서 지원 신청이 들어와 참고마운가게 운영위원들의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통해 9개 기관이 선정되어 총 2,200만원을 지원하게 됐다.

대상기관은 꾸러기둥지지역아동센터, 도천지역아동센터, 디딤돌지역아동센터, 민들레집, 보듬지역아동센터, 새통영지역아동센터, 통영시가정폭력상담소, 통영한울타리, 파란나라 등 9개 기관이다.

참 고마운 가게는 참 고마운 가게에 참여하는 대표들이 자체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정기적인 회의와 배분 회의를 통하여 참 고마운 가게 확산과 후원금 배분의 역할을 하고 있어 전국의 모범적인 사례가 되고 있다.

한편, 기부와 나눔을 통하여 지역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주민들이 주체가 되는 참여 복지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시작된 '참 고마운 가게'는 2012년 6월 오미사꿀빵을 1호점으로 시작하여 현재 378호점의 가게가 참 고마운 가게로 등록되어 우리 지역 나눔 실천에 동참하고 있다.

정창엽 운영위원장(참고마운가게 1호점 오미사꿀빵 대표)은 "우리 지역 내 소규모 사회복지 시설들이 조금이라도 나아진 환경에서 복지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도록 참고마운가게가 함께 할 것" 이라며 "앞으로 더욱더 노력하여 지역 내에서 더 많은 일을 해야 할 의무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성병원 기자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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