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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나, 동반자, 걱정말아요 그대' 기획공연통영블루웨이브여성합창단, 22일 오후 7시 30분 통영음악당 블랙박스홀
   

"남에서 님이 된 당신이 있어 감사합니다."

'부부'라는 인연으로 맺어진 인생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무대가 열린다.

통영블루웨이브여성합창단(단장 구기순)이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통영국제음악당 블랙박스홀에서 통영시양성평등기금 지원 '당신, 나, 동반자, 걱정말아요 그대' 기획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은 비오는 날 우산처럼 늘 곁에서 함께하며 든든한 버팀목이 돼 준 인생의 동반자를 위한 무대다.

주인공은 무대와 객석을 채울 부부다.

모형오·김한아 부부는 가야금 산조, 김병욱·유송이, 정원우·박혜경, 박병준·성윤희, 유병수·박준희 부부는 검무로 둘 만이 아는 이야기를 무대위에서 풀어낸다.

배정인·윤민선 부부는 하나의 피아노에 앉아 스페셜한 연주를 하고, 황학기·주계선 부부는 팬플룻과 오카리나 연주를 선보인다.

부부들 마다 세월이라 칭할 오랜 시간, 음악과 함께 삶의 동반자로서 지내온 연륜이 담겨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공연을 주관하는 블루웨이브합창단도 최병식 지휘, 배지현 반주로 '어느봄날' '즐거운 나의 집' '그대는 내 모든 것'등 따뜻한 음악으로 관객과 소통한다.

구기순 단장은 "각자 다른 색깔로 살아가던 두 사람이 부부로 인연을 맺어 살면서 늘 존중하고 이해하며 살기는 쉽지 않다. 여러 가지 인생의 위기 속에서도 든든히 곁을 지켜준 당신, 그런 이야기를 담은 공연에 많은 발걸음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블루웨이브여성합창단은 2014년부터 천사들의 합창, 청춘연가, 엄마니까, 괜찮아 등 다양한 주제로 기획공연을 펼쳐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번 공연도 무료로 진행된다. 공연 문의는 단무장 임향수 010-5205-6522

한산신문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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