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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동 제 30대 통영우체국장 취임
   

"수려한 경관과 함께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통영에서 일할 수 있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지난 1일자로 통영우체국 신임 국장으로 취임한 안재동(55) 국장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지난 3일 취임사를 통해 경영방침을 밝히면서 직원들의 적극적인 고객감동에 대한 동참과 협조를 당부했다.

안재동 국장은 "고객의 가치에 주목하고 그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자"면서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신속히 감지하고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상호 존중하고 화합하는 바람직한 노사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주기적인 소통과 화합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안재동 국장은 경인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 우편물류과장, 사업지원국 회계정보과장, 우정계획과장을 역임하면서 다양한 현장경험과 경영지식을 쌓았으며, 통영의 지역경제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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