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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의 봉사 실천하며 평범하지만 비범한 봉사자 되겠다”국제로타리 3590지구 이룸(E-ROOM)로타리클럽 창립총회 및 회장 취임식 개최
회원 40명, 초대회장 김정균 경상대 해양과학대학장…스폰서클럽 한려로타리클럽

로타리e-클럽으로 힘찬 발걸음을 내딛은 국제로타리 3590지구 이룸(E-ROOM) 로타리클럽 창립총회 및 회장 취임식이 지난 8일 통영 세자트라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룸 로타리클럽 강주언 재무가 사회를 맡은 이날 창립식 및 취임식에는 김정균 취임회장, 황영미 배우자, 김길수 지구트레이너, 김행소 총재, 이상래 총재, 백종선 차기총재, 강기용 차차기총재, 김승현 5지역 총재지역대표, 스폰서클럽 한려로타리클럽 박종병 회장, 자매클럽 안양 굿피플 황홍수 회장, 허경조 총재 특별대표, 김동진 통영시장, 김미옥 시의원, 로타리안 가족 등 많은 내빈들이 뜻 깊은 자리를 함께 했다.

이룸 로타리클럽은 지난 3월 허경조 총재특별대표를 중심으로 로타리클럽 창립준비위를 구성, 5월 태국 3350지구 브윙검RC방문 및 국제우호클럽 논의를 거쳤으며, 같은 달 스폰서클럽으로 통영 한려RC(회장 홍순계)와 결연을 맺어 6월 28일 최종 RI승인(E-ROOM RC, 클럽NO. 88687)을 받았다.

7월 11일 창립발기 30명 입회와 함께 초대회장으로 김정균 경상대학교 해양과학대학장이 선출, 차기회장 이지연 통영RCE 운영위원장, 총무 박정근 어메이징컴퓨터 대표, 재무 강주언 거원기업 팀장이 각각 선임됐다.

이날 스폰서 클럽인 통영한려 로타리클럽 박종병 회장이 클럽기와 의사봉을 김정균 취임회장에게 전달했으며 로타리 회원의 상징인 배지를 전 회원에게 수여했다.

특히 이날 스폰서 클럽 통영한려 로타리클럽 박종병 회장이 김정균 취임회장에게 지원금 3백만원, 이상래 총재가 1백만원을 전달하며 박수를 받았고, 김정균 취임회장 역시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1백만원을 김동진 시장에게 전하며 의미를 더했다.

김정균 취임회장은 “오늘 여러분 앞에서 저를 비롯한 모든 회원이 엄숙하게 그리고 떨리는 마음으로 입회 선서를 했다. 이 선서는 진실의 바탕위에서 로타리의 유익을 구하고, 직업을 통해 로타리 모토인 초아의 봉사를 실천하면서 비록 평범하지만 비범한 봉사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며 “초대회장으로서 부족하지만 클럽 성장에 필요한 햇빛이 되어 클럽의 어두운 곳을 밝히고 바다가 썩지 않는 것은 바닷물의 염분인 소금이듯이 클럽의 소금이 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허경조 총재특별대표는 “오늘 창립하는 이룸 로타리클럽은 글로벌 시대에 부응하기 위해 3590지구에서는 처음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겸한 클럽으로 도전을 시작한다. 많은 후원자님들을 거울삼아 3년 내 70명 클럽으로 성장해 3590지구에서 멋진 봉사 명품 클럽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로타리e-클럽은 전자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만나는 로타리클럽을 가리키며 일반 로타리클럽과 동일한 로타리 정책의 적용을 받는다.

클럽 웹사이트를 통해 주회를 개최하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며 타 로타리 클럽과 마찬가지로 e-클럽들도 매주 회합을 개최하며 국내외 봉사 프로젝트 실시와 재단을 후원한다.

강송은 기자  songeun117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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