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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렬여고 졸업생, 단 한 명 선발하는 군장학생 선발2016년 졸업생 김혜린 우석대 학생, 해군 최초 여군 군장학생으로 선발돼

 

충렬여자고등학교의 2016년 졸업생인 김혜린 학생(우석대)이 지난 5일 해군 창설 최초로 전국 종합대학 여학생 중 단 한 명을 선발하는 여군 군장학생에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우석대는 지난 5일 군사학과 김혜린 학생이 1차 필기시험과 최종 2차 면접을 통과하여 군장학생으로 선발되었다고 밝혔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한산도 대첩 격전지이기도 한 통영에서 태어나 어릴 적부터 이순신 장군을 존경했던 김혜린 학생은 “충렬여자고등학교의 체계적인 진로진학 시스템을 통해, 장교로서의 꿈을 키웠다. 모의면접프로그램을 통해 군사학과에 맞는 면접전형 준비가 합격에 결정적인 도움이 되었고 토요 및 휴일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기른 학업역량을 발휘하여 학과에서도 지난 3개 학기 모두 수석을 차지할 수 있었다. 자신의 꿈을 지지하고 응원해 준 충렬여자고등학교 있었기에 오늘의 자신이 있을 수 있었다”며 겸손하게 말했다.

또한 우석대학교 학과장이 직접 충렬여고(교장 안진철)를 방문해 훌륭한 인재를 키워 우석대학교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김혜린 학생은 “학교와 선생님들을 믿고 꾸준히 노력하면 모두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후배들에게 조언했다. 이에 충렬여자고등학교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을 성심성의껏 지도 및 지원할 것이며 모든 학생의 밝은 앞날을 위해 같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성병원 기자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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