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스포츠/건강
한려초 “줄넘기는 우리가 최고!” 줄넘기 남녀 동반 우승!제11회 경남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줄넘기대회 실력 발휘

한려초등학교(교장 김정중) 6학년 장은빈외 31명으로 구성된 건강줄넘기 동아리(지도교사 김동석)가 제11회 경남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줄넘기 대회에서 남녀부 동반 우승의 금자탑을 쌓았다.

지난 9일 김해 관동초등학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한려초 건강줄넘기 동아리는 통영시 대표로 참가해 실력을 발휘했다.

이 대회는 경상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경남 체육회에서 주관했으며 ‘친구야 함께 운동하는 학교’라는 슬로건으로 11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해 대회에서 한려초등학교는 남자부 우승을 통해 전국대회에 출전했지만 아쉽게 2위에 그쳤었다.

올해는 기량을 더욱더 갈고 닦아 각 종목별 군계일학의 실력을 발휘, 경남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줄넘기 대회 ‘남녀 동반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대회에 참가한 6학년 조민기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단합된 힘을 발휘해 즐기면서 운동하다보니 불가능이라고 생각했던 기록에 도달했고 남녀 동반우승을 이룬 것이 꿈만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중 교장은 “남녀동반 우승은 열심히 지도한 지도교사의 열정과 학생들이 스스로 즐기면서 운동하고 협동심을 발휘한 결실이라고 할 수 있다. 앞으로도 학교체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를 기르기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려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스스로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분위기와 학교체육활성화를 통하여 2년 연속으로 ‘7560+ 운동선도학교’로 선정된 바 있다.

강송은 기자  songeun1174@hanmail.net

<저작권자 © 한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송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