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부 정상, 서철영 김인나 선수 각각 준우승

   

 

박영배·박행자 선수가 제14회 통영시 협회장배 골프대회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박영배 선수는 14일 순천 파인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통영시협회장배(회장 최수천)에서 15핸디캡 82타로 남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서철영 선수가 준우승(20핸디캡 85타), 조평익 선수가 3위(20핸디캡 88타)에 올랐다.

 

같은날 대회에 참가한 여자부 박행자 선수도 17핸디캡 84타로 우승, 김인나(22핸디캡 87타) 윤금자(25핸디캡 91타) 선수는 각각 2위, 3위에 랭크됐다.

 

이상 각 부문별 수상자.

▲남자부 △우승 박영배 △준우승 서철영 △3위 조평익 △4위 김연호 △5위 송순경 △메달(최저타수) 이윤수 △롱케스트 성창기 △니어리스트 서재수 △최다버디상 문종열 △최다파상 김인철 △최다보기상 남진우 △행운상 구정회

 

▲여자부 △우승 박행자 △준우승 김인나 △3위 윤금자 △메달 배봉순 △롱게스트 천경애 △니어리스트 최현숙 △최다버디상 박순점 △최다파상 조계화 △최다보기상 김정숙 △행운상 김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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