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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랑스런 통영 시민들입니다”제23회 통영시민의 날 기념 2017 시민체육대회 개최
시민의 날 표창 대상자 및 15개 읍면동 선수단 참가

“오늘 같은 날, 날씨마저 도와주네요. 춥지도 덥지도 않고 운동하기 딱 좋은 날입니다. 통영시민 파이팅!”

통영시민의 단합과 화합을 보여주는 2017 통영시민체육대회가 지난 3일 통영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됐다.

4년 만에 개최 된 이번 시민체육대회에는 15개 읍·면·동에서 3천여 명의 시민이 함께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게이트볼, 바둑, 골프, 사격(권총), 배구, 육상(100m, 400m계주), 축구(승부차기), 씨름을 포함한 체육경기 8개 종목과 줄다리기, 팔씨름, 단체줄넘기, 윷놀이, 물동이이고 달리기, 오인육각 달리기 등의 다채로운 종목을 마련,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치러진 체육대회 입장상에는 봉평동, 질서상 도산면, 화합상 산양읍, 응원상 용남면이 각각 차지, 박수를 받았다.

육상종목에서는 고등부 남자 100m, 400m 모두 동원고가 차지했으며 고등부 여자 경기에서 100, 400m 우승은 통영여고가 차지했다.

일반부 경기에서는 욕지면과 북신동이 각각 남자, 여자부에서 1위를 가져갔고, 남자 일반 400m 경기는 도산면이 우승했다.

게이트볼, 골프, 게이트볼 경기에서는 산양읍이 각각 우승해 저력을 발휘했고 바둑은 북신동, 배구 광도면, 축구 중앙동, 씨름 도산면, 줄다리기 욕지면, 팔씨름 도산면, 단체줄넘기 광도면, 윷놀이 도천동, 물동이이고 달리기 광도면, 오인육각 달리기에서는 무전동이 우승했다.

김동진 통영시장은 “이번 2017년 통영시민체육대회가 선진 시민의식과 시민 화합의 발판이 돼 건강한 도시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한해를 되돌아보면서 아쉬웠던 것은 훌훌 털어버리고 보람 있었던 일들은 되새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체육대회에 앞서 진행된 개회식에서 제23회 시민의 날 표창대상로 총 35인이 선정, 표창을 받았다.

표창자 대상은 다음과 같다.

재경향우회 이만구, 재부산 하태복, 재대구향우회 최상태, 재김해향우회 송윤일, 통영경찰서 이삼용, 통영해양경찰서 강황인, 통영소방서 김보경, 제8458부대 제1대대 이상기, 최성자, 오명순, 김영태, 정창모, 박명곤, 강충미, 고정혜, 이종운, 이창기, 정명석, 옥복주, 최일순, 이둘임, 박길중, 박종헌, 김외식, 정철민, 이영준, 김영건, 김정식, 옥정일, 이훈, 박평권, 윤여상, 김동엽, 신금옥, 최옥란.

 

강송은 기자  songeun117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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