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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의 청소년들이 가득채운 신나는 10대의 광장!”제14회 통영시 청소년문화축제 ‘십대의 광장’ 300여 명 참석
춤, 노래, 밴드, 비트박스 경연, 청소년동아리활동 UCC공모전

“막상 무대 앞에 서니 많이 떨렸는데 큰 실수 없이 무대를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고, 대상이라는 과분한 상까지 받으니 10대로서 마지막 해인 올해를 더욱 더 의미 있게 보내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14회째를 맞이한 십대의 광장에서 대상을 수상한 통영여고 3학년 장미희 학생의 소감이다.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놀이 문화 형성을 위한 ‘십대의 광장’이 지난 2일 시민문화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통영YMCA가 주관, 통영교육지원청이 후원한 이번행사는 춤, 노래, 밴드, 비트박스 경연대회로서 지난 2004년 12월 통영중학교 체육관에서 첫 행사를 가졌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 또래들이 모여 그룹별로 지역을 위한 좋은 일들, 봉사를 권장하기 위한 목적을 담은 제2회 청소년 동아리활동 UCC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열려 통영고 3학년 불광불급팀이 금상을 수상했다.

특히 통영 중앙중 관현악단 칸타빌레의 오프닝 연주와 충렬초등학교 ‘충렬뮤지컬키즈’의 공연으로 격을 높였고, 지난해 대상팀인 통영여고 아르페지오 팀과 청소년연합팀인 제이킹덤의 찬조출연으로 화려함을 더했다.

경연 대상을 수상한 통영여고 3학년 장미희 학생

경연 결과로는 장미희(통영여고 3)학생이 대상, 곽정현(충무고 2)이 금상, 이태훈(통영고 2) 은상, 김혜원(통영고 3) 동상, 이원창(충무고 2) 동상, 통영여중 3학년 R.A 2기 밴드가 인기상, 충렬초 충렬뮤지컬키즈팀이 특상을 수상했다.

통영 YMCA 김래성 이사장은 “꿈과 열정이 넘치는 청소년 여러분의 축제 ‘십대의 광장’은 이름만큼 뜨겁고 활기차리라 믿으며 열네 번 째 장을 마련했다. 서로서로 동무해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생각하고 실천하는,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존경받는 인격체로 미래의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를 소망한다”며 “청소년동아리 활동 동영상 공모전 응모수가 적었다. 처음의 기획대로 개개인보다 서로서로 만나 좋은 일을 꾀하며 이를 실행하는 동아리가 많아지면 좋겠다. 청소년 여러분 서로가 뜻과 마음을 모아 더 많은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강송은 기자  songeun117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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