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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여 도전하라, 도전하는 여성이 아름답다!”제4회 통영시여성회관 수강생 발표회 및 작품전시회

“올 한해 다양한 강좌들을 수 있어서 너무 보람찬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넓은 마음으로 저희들을 지도해 주신 강사님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통영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들이 개설되길 기대합니다”

지난 5일 찾은 통영시여성회관은 제4회 수강생 발표회 및 작품전시회를 앞두고 떠들썩했다.

메인무대가 있는 3층 강당을 오르는 길목엔 수강생들의 캘리그라피 작품들의 감성 글귀들과 다채로운 작품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발표회에 앞서 1부 기념식에는 통영시여성회관 원경숙 관장을 비롯 경남도의회 김윤근 의원, 서필언 자유한국당 통영고성 당원협의회 위원장, 통영YWCA 이현실 회장 등이 참석, 수강생들에게 박수를 보냈다.

2부 발표회에는 홍남희 강사의 지도아래 우쿨렐레반 수강생들의 ‘장미’, ‘샹젤리제’, ‘나성에 가면’을 연주를 시작으로 이종희 강사와 수강생들의 요가시연, 난타반은 ‘터미네이터’, ‘환희’, ‘내 나이가 어때서’를 연주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2층에 마련된 작품전시 공간에는 캘리그라피, 프리저버드플라워, 패션양재, 가구DIY, 네일아트 등의 작품들이 전시, 수강생들의 수준 높은 작품들이 손님들을 맞았다.

원경숙 관장은 “1년 동안 수강생 여러분들 정말 수고 많았다. 올해 4회를 맞이하는 전시회 및 작품발표회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 수강생들을 향한 격려와 축하의 박수를 많이 보내주시길 바란다. 내년에도 변함없이 통영시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우리지역 여성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16년 통영시여성회관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에는 가구DIY, 난타 네일아트, 천아트, 손뜨개, 요가, 우쿨렐레, 캘리그라피, 홈패션, 프리저브드 플라워, 약초이야기, 바리스타, 쿠키클레어, 토탈 공예, 야생화 기르기, 팝아트, 생활영어, 부동산경매 총 20과목 748명의 수강생들이 수료했다.

 

강송은 기자  songeun117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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