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경숙)는 지난 7일과 9일 양일간 통영시공립지역아동센터 원생과 도남사회복지관 공부방 아동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자활센터의 바른 먹거리사업단으로 운영하고 있는 풍성한 충무김밥의 재료를 가지고 아이들이 직접 김밥을 만들고 먹어보는 등 아이들이 통영 전통 먹거리를 체험을 통해 알고, 서로 나누고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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