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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통영을 만들어 가겠습니다”지난 27일 통영시장 예비후보 등록 선거돌입

“통영시민 한 사람 한사람의 소중한 꿈이 실현되는 ‘삶의 기본을 지켜가는 행복도시, 통영’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자유한국당 김윤근 경상남도의회 의원이 의원직을 사퇴, 지난 27일 통영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전에 들어갔다.

김윤근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그동안 도민과 통영시민을 위한 예산과 정책을 고민하면서 자치분권의 소중함을 느꼈다. 35년 전 두려울 것이 없었던 청년 시절 정계에 입문했다. 언젠가 통영을 일으키겠다던 제 자신과의 약속을 이제 소중히 펼쳐 보이고 싶다”며 “앞으로 저는 올 6월 13일에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통영시장으로 출마해 통영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한 꿈이 실현되는 ‘삶의 기본을 지켜가는 행복도시, 통영’을 만들어가겠다”고 통영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도의원직 사퇴에 대해서는 “지난 16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이켜봤다. 지역주민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그분들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했던 수많은 일들이 한 줄기 빛처럼 스쳐지나갔다. 일련의 모든 일들이 저의 보람이자 지금껏 정치를 해올 수 있었던 소중한 자산이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경남도민에게 필요한 정책과 예산을 추진하며 갈등이 불거 질 때도 많았고, 진영대립에 휩싸여 싸울 일도 많았다. 사회적 약자나 소외계층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그 분들 목소리 속에서 언제나 도정의 방향을 고민했다”고 말했다.

김윤근 예비후보는 “저에게 주신 격려와 사랑. 말로 다 표현 못할 감동과 믿음. 영원히 제 가슴 깊숙이 간직하겠다. 지역민들의 관심과 사랑이 항상 제 삶의 채찍질이 되어 이 자리까지 이를 수 있었다. 이제 저는 또 한 번의 도약을 시작하려한다. 초심을 잃지 않고 늘 여러분 곁에서 소신과 원칙을 지키며 묵묵히 걸어가겠다”고 앞으로의 다짐을 밝혔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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