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사회
관광도시 통영의 부끄러운 민낯

“이순신공원 가는 길인데 쓰레기 악취냄새도 너무 심하고, 쌓여 있는 쓰레기들 때문에 눈살이 절로 찌푸려 지네요. 관광도시 통영 맞나요?”

통영의자랑, 최고의 풍경을 자랑하는 이순신공원을 가기 위해서는 꼭 거쳐야 하는 구간이 있다.

그곳은 바로 정량동 철공단지.

6일 찾은 철공단지 앞은 쓰레기 더미들로 그야말로 ‘쓰레기 산’을 방불케 했다.

높아진 온도에 버려진 쓰레기에서 풍겨 나오는 악취는 물론 철공단지 앞 곳곳에는 주차 된 차량 사이사이 버려진 쓰레기들로 관광도시 통영의 미관을 망쳐놓고 있었다.

더욱이 버려진 쓰레기들 사이 안내 문구가 더욱 눈에 띤다.

“항만시설(물양장)을 깨끗하게 사용합시다. 쓰레기 및 폐어구 등 투기금지”

이 많고 많은 쓰레기들은 어디서 온 걸까. 어느 누가 일부러 버린 것일까.

관광도시 통영의 부끄러운 민낯이다.

강송은 기자  songeun1174@hanmail.net

<저작권자 © 한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송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3
전체보기
  • 토영사람 2018-04-14 00:38:58

    산양스포츠 파크 인근에 있는 박경리기념관가는 표지판 영문 글자도 틀리게 되어있음 확인하고 고치기 바람니다.   삭제

    • 송한숙 2018-04-07 07:29:06

      문전수거 입니다 오타가나서   삭제

      • 송한숙 2018-04-07 07:27:40

        이곳 뿐만 아니고,통영시 전체가 문제라고,생각합니다.진짜 불법으로 버린 사람들 의식이 가장 문제이지만, 시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치워 주는게 능사가 아니고,계속 지도단속을 해주셨으면 합니다.제-발 안그러면 예산을 들여서 cctv를 설치 해주시던지요.용화사는 쓰레기로 인해서 인도가 없어요.무슨수거 시행이 2017년1월1일부터 시행을 했는데,하기전보다 지금이 더 엉망진창이에요.   삭제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