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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궁도협회 발전과 활성화 위해 앞장서겠다”통영시궁도협회 31대 최형근 신임협회장 취임…30대 김성곤 회장 이임
통영시궁도협회 제31대 회장에 취임한 최형근 협회장이 활짝 웃고 있다.

“통영궁도협회장을 맡게 된 것을 통영인으로써 보람되며 대단한 영광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궁도협회의 발전은 물론 통영 궁도인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운동에 임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 부족한 면이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고 통영궁도협회 파이팅!”

5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궁도협회의 제31대 신임 협회장에 최형근 도천동 새마을금고 대표가 지난 5일 취임했다.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통영시체육회 정석현 상임부회장, 김홍규 사무국장, 서영준 체육지원과장, 통영여중·고 배도수 총동창회장, 통영중앙병원 이용석 대표, 도천장학회 정승욱 사무국장, 통영시궁도협회 29대 이우진 회장, 30대 김성곤 회장, 통영시게이트볼협회 추평일 회장을 비롯 도천새마을금고 관계자, 궁도 가족들 100여 명이 참석, 박수를 보냈다.

최형근 협회장은 “420여 년 전 임진왜란으로 나라가 위태로울 때 한산도에 통제영을 설치해 불굴의 투혼으로 나라를 구한 이순신장군의 전통무예 궁도로 민족의 얼과 정신을 면면히 이어온 유서 깊은 곳이 우리들의 고장 통영이며, 이것이 바로 통영의 정신이며 혼”이라고 입을 뗐다.

특히 “통영시의 궁도 발전은 물론 회원들이 언제든 자유롭게 운동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가꾸고 또 더 많은 통영시민들이 궁도를 접하고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홍보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각종 전국 대회에서 입상을 통해 옛 통영시궁도협회의 위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최형근 신임회장은 김성곤 이임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최형근 협회장은 “저 역시 이번에 통영궁도협회장을 맡에 된 것을 통영인으로써 보람되며 대단한 영광이라 생각한다.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분들도 통영 궁도에 대한 깊은 관심과 궁도 발전을 위해 협조를 부탁드린다. 김성곤 전 협회장님을 비롯 임원분들도 그동안 협회를 이끌어 주신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마음을 전했다.

김성곤 이임회장은 “통영시궁도협회 30대 회장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어서 다행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간 함께 고생해준 분들, 또 앞으로 31대 최형근 신임회장님을 필두로 통영 궁도의 더 큰 발전을 위해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기찬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최형근 신임회장은 김성곤 이임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통영시궁도협회는 1962년 4월 제1회 한산대첩기전국대회 정대항 단체 우승을 첫 입상으로 매년 궁도대회에 적극참여 해왔다.

특히 지난 2009년 의령 홍의정 제417주년 37회 의병제전기념 제11회 전국남여궁도대회 단체 3등가 제5회 보성군수기 전국남녀궁도대회 단체 3등을 기록했다.

또 2010년 제1회 창원시장기 전국남녀궁도대회 단체 2등, 2013년 제52회 도민체육대회에 임채훈 전무이사가 개인 2위와 단체 2위를 차지하는 등 저력을 과시했다.

 

강송은 기자  songeun117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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