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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800만 시대 교통체계 수립하겠다”무소속 진의장 통영시장 예비후보 교통관련정책 공약 발표
  • 박초여름 인턴기자
  • 승인 2018.05.1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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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통영의 교통문제는 상당히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러한 교통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마련해 시원하게 해결하겠습니다”

무소속 진의장 통영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16일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교통체계를 수립하겠다고 다짐했다.

진의장 예비후보는 △‘통영IC-미륵도’를 잇는 순환도로 구축 △외부유입차량을 위한 대형 환승주차장 조성 △지하공간을 활용한 도심 주차면 확보 △스카이트램(도시교통용 케이블카)과 모노레일 시스템 도입 △강구안-동충 잇는 르네상스 다리 △한산도 연륙교 건설 등을 청사진으로 제시했다.

진의장 예비후보는 “현재 통영 교통체계의 큰 문제점인 도심 간선도로 병목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통영IC와 미륵도를 직결하는 가칭 여해대교(여해: 이순신의 아호)다. 이는 통영 도심의 각 지점으로 직통하게 된다. 이로써 통영시의 교통 흐름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자동차가 필요 없는 관광도시 구축으로 모노레일 노선 구상을 밝히며 “북포루 서피랑, 중앙시장, 통제영, 남망산 노선과 도남관광지, 미륵산 케이블카 하부역, 르네상스 구역을 순회하는 모노레일 시스템을 도입해 셔틀서비스를 완성하겠다. 이와 함께 보행자 중심의 교통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면 도심의 상권 역시 크게 살아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초여름 인턴기자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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