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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수산 양식생물을 소개합니다–7 고단백 저지방 ‘지중해담치’ 다이어트에 엄지 척!남동해수산연구소 해양수산연구관 박미선

패각은 삼각형에 가깝고 각질은 얇으며, 표면은 흑청색이고 내면은 유백색으로 표면 속의 청색이 비쳐 보인다.

후배연은 직선이며, 끝에서부터 후연까지 둥글게 연결된다. 복연은 곧거나 약간 불룩하며, 각정은 꼬부라지지 않았다.

족사를 이용하여 바위에 부착하여 산다. 이 종은 유럽이 원산지이나 전 세계에 퍼져 있고, 일본에서는 1935년에 처음 발견되었다고 하며, 우리나라에서 처음 발견된 기록은 없고, 식용으로 사용한다.

홍합류는 전 세계적으로 250여 종이 있으며, 국내 연안에는 홍합(Mytilus coruscus)과 지중해담치가 주로 서식하고 있다.

지중해담치는 지중해와 서대서양에 서식하다가 선박의 이동 등에 의하여 전 세계로 퍼져 나간 종으로, 서대서양, 지중해, 한국, 홍콩, 일본 등에 분포한다. 주로 수심 10m에서 서식하며, 대부분이 양식산이다.

홍합은 한국, 일본, 중국에 분포하며. 우리나라 근해에 서식하는 홍합은 대부분 자연산으로 수심 20m의 암반지역이나 고형물에 부착하여 생활한다.

지중해담치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량이 적은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소화가 잘 되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피로 회복과 간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되는 타우린, 메티오닌 및 시스틴과 같은 함황아미노산이 풍부하고, 빈혈 예방에 도움이 되는 철과 탄수화물, 지방산, 에너지 대사 등에 관여하여 체내 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비타민 B3가 풍부하며, 아미노산과 핵산 합성을 돕고, 비타민 B12와 결합하여 성장 발달과 적혈구 생성에 도움이 되는 엽산도 다향 함유하고 있어 빈혈 예방에 도움이 된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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