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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강석주 통영시장 당선소감"14만 시민 모두의 승리, 오직 통영발전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존경하는 통영시민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새로운 4년을 책임지라는 무거운 소명을 안겨주셨습니다. 이번 선거결과는 통영의 주인으로 깨어있는 14만 시민 모두의 위대한 승리이자, 성숙한 시민의식의 승리입니다. 오직 통영시민과 통영발전만을 바라보며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14만 통영시민의 명을 받은 저 강석주는 커다란 책임감을 느낍니다. 약속드린 대로 시민의 눈물을 닦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통영 시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제 새로운 시대 민선 7기가 열립니다.

'시민이 먼저인 통영, 시민이 행복한 통영'을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시민 행복이 먼저다'는 시정의 좌표가 될 것입니다.

제일 먼저 경제와 일자리를 챙기겠습니다. 멈춰선 안정국가산단을 재가동하겠습니다.

수산식품클러스터를 유치해 수산1번지 명성을 회복하고, 태양과 수소와 같은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통영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가꾸겠습니다. 공공일자리 창출은 물론, 통영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브랜드가 될 것입니다. 디즈니랜드식 경영기법을 도입해 다시 찾는 통영, 머물고 싶은 통영을 만들겠습니다. 아쿠아리움, 신해저터널, 남망산디지털파크 등과 함께 국제적인 문화예술관광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통영은 다양한 문화자산과 인문자원을 갖추고 있습니다. 통영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인들과 그들이 남긴 고귀한 유산이 영원히 기억될 수 있도록 보존과 연구를 지속적으로 해나가겠습니다. 통영문화예술재단, 옻칠비엔날레, 윤이상국제음악원 등은 통영의 뛰어난 문화를 활용·전승·발전시키는 구심점이 될 것입니다. 통영을 세계적인 예향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시민복지를 우선하여 시민 중심의 시정을 적극 펼치겠습니다. 아이는 안전하게 뛰어놀고, 학생은 다양한 진로를 체험하며, 청년은 공평한 직업선택의 기회를, 중장년은 안정적인 일자리를, 노인은 편안한 노후를 누리는 '시민이 행복한 통영'을 만들겠습니다. 도시와 교육이 연대하는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성해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교육방향을 갖춰나가겠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대접받는 노동친화도시, 통영을 가꾸고 지켜 오신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고령친화도시의 정주여건을 차근차근 만들어 가겠습니다. 

시민이 맡긴 권력과 예산은 오로지 공익과 시민을 위해 사용하겠습니다. 시민이 시정의 주체가 되는 '시민주권시대'를 확고하게 정착시키겠습니다.

더 낮은 곳에서 더 높이 시민을 받들겠습니다. 더 많이 소통하겠습니다. 통영시민이 더 많은 꿈을 꾸고 그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돕겠습니다. 시민 한사람, 한사람의 삶이 빛나는 통영, 14만개의 꿈이 자라고 실현되는 통영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펼치겠습니다.  

다시 한 번 14만 통영시민 여러분의 위대한 결정에 감사드립니다.

통영시장 당선자 강석주

강석주 당선자가 제시한 5대공약 실천방안

통영, 수소에너지산업 메카로
남부내륙철도 연계 신교통망 구축
안정국가산단 활성화·성동조선 회생
세계적 재생에너지 모범도시 조성
통영의 근간 수산식품 클러스터 유치


강석주 당선자는 6·13선거에서 5대 공약 가운데 '통영을 수소에너지산업 메카로 만들 것'을 첫 번째 공약으로 꼽았다.

통영은 광도면 안정에 국내 최대 천연가스기지가 있고 또한 전국 최고의 일조량을 자랑하는 지역으로, 수소에너지생산에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밝히며, 이를 위해 안정천연가스기지 연계 활용 방안과 통영의 풍부한 태양광을 수소로 전환하는 신기술 연구 도입 방안 등 수소에너지 메카 통영을 위한 전문연구용역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두 번째 공약으로는 남부내륙철도와 연계한 신교통망 구축을 내걸었다. 남부내륙철도(통영~김천ktx) 조기착공과 연계해 대전통영고속도로 북통영 인근과 국지도 67호선을 잇는 (가칭)북신만대로라는 신교통망을 구축한다는 복안이다.

경남도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경남도·정부지원 사업으로 추진, 남부내륙철도 조기착공이 현실화하면 경남도·국토교통부 등과 긴밀한 협의로 최적지에 ktx 통영역사를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세 번째 공약은 안정국가산단 활성화 및 성동조선 회생을 내놨다. 이를 위해 거제 사곡만 매립 반대 등으로 난항을 겪는 해양플랜트 국가산단을 안정국가산단으로 전환, 성동조선의 독자 회생이 어렵다면 인수·합병 등 구조개편을 통해 되살릴 수 있는 방안을 정부와 주채권단에 건의한다는 내용이다.

세계적인 재생에너지 모범도시 조성을 네 번째 공약으로 내건 강석주 당선자는 지역주민·전문가 공청회를 통한 의견수렴과 시의회 협의·의결을 거쳐 통영에너지개발공사 설립, 연구용역으로 통영 전역에 대한 공공발전소 건립 타당성 및 실태 조사연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사업은 2018년 7월부터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수산업은 통영의 근간산업이라 강조한 강석주 당선자는 '수산식품 클러스터 유치'를 다섯 번째 공약으로 내놨다. 통영의 청정 수산물을 이용해 다양한 가공식품 개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것이 주요골자다. 수산식품 클러스터로서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 수산식품 클러스터를 통영 수산업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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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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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드보이모델 2018-06-15 12:41:52

    수산식품 클러스터 외엔 모두 폐기해야 할 정책임.
    LNG나 태양광을 수소로 변환한다는 건
    에너저 효율을 떨어뜨릴 뿐인데
    이 방법이 좋다면 전 세계가 몰라서 안 할까?
    연구용역비 아깝다.
    KTX는 좋으나
    김천노선이면 어차피 대구,대전 등 대도시를 회피하는데
    차라리 대전노선이 대전이라도 확보하니 훨씬 효율적이고
    인근 세종시까지 사실상 직통이니 고속철 활용도 높은 공무에도 적합.
    해양플랜트 국가산단은 내용은 모르나 지역특성 상 검토가치가 있으니 정보공개할 필요있음.
    성동조선은 엎질러진 물. 일부시설은 정부 미래산업정책 개발에 활용여지있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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