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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협력으로 선도적인 봉사 클럽으로 거듭날 것”충무라이온스클럽 2018-19년도 제43대 조영섭 신임회장 취임
충무라이온스클럽 제43대 조영섭 신임회장

“42년이라는 세월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해온 충무라이온스 클럽의 위상을 지킬 것을 약속드립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충무라이온스클럽 제43대 회장으로 조영섭 신임회장이 취임했다.

충무라이온스클럽은 지난 6일 충무마리나리조트에서 창립42주년 기념 및 제42대 홍원식 회장 ·제43대 조영섭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에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장영자 전총재, 강석주 통영시장, 역대 클럽회장, 클럽 회원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충무라이온스클럽은 2018-19년도 회장단으로 △회장 조영섭 △제1부회장 류찬확 △제2부회장 고철수 △제3부회장 어창호 △총무 진익태 △재무 정필주 △L.T 주영돈 △T.T 김동화 라이온을 선임했다.

이날 표창은 △총재상 김석봉, 윤정환, 황철환 △지역부총재상 어창호 △공로패 홍원식, 조영제, 윤정환 △네스공로패 오효주 라이온이 수상했다.

신입회원으로는 박영호, 김충성, 권덕기, 김종식, 김영웅, 김대성씨가 입회했다.

특히 이날 충무라이온스클럽은 경상대학교 해양과학대학에 장학금 100만원, 통영시 불우세대 장학금 250만원을 전달했다.

홍원식 이임회장은 “1년간 소외된 이웃들이 충무라이온스클럽에 거는 기대를 무겁게 느꼈다. 도움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이들을 뒤로 한 채 떠나는 것 같아 아쉽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 “새로이 취임하시는 조영섭 회장님의 역량과 봉사정신을 잘 알기에 마음 놓고 이 자리를 떠난다. 제 옆에서 클럽의 발전을 위해 수고하신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조영섭 취임회장은 “회원은 라이온스를 이끄는 동력이기에 서로에 대한 신뢰와 존경, 화합과 소통으로 단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임기동안 충무라이온스클럽 가족들이 서로 협력할 수 있는 조직 분위기 조성과 조직역량 강화에 힘써 지역 내 가장 선도적인 봉사클럽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충무라이온스클럽은 8지역 합동봉사다짐대회 주관 개최, 충무레오클럽(해양과학대) 조직, 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 물품전달,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다문화가정 후원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충무라이온스클럽 제42대 홍원식 전임회장

 

조우진 인턴기자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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