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신문 hannews@cho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부고] 한산신문 김영화 편집국장 별세 “박상준 시의원, 통영·고성 지역민에게 정중히 사과하라” “우리가 사랑하는 영화, 안녕” [후속] 제석초등학교 화재 ‘완전 진화’ “숨통 트게 해준 통영, 고맙습니다” 성동조선 최연소 반장, 전복양식 대표 되다 주민 협의 없는 고압선 건설, 피해는 “나 몰라라” [부고] 한산신문 김영화 편집국장 별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기고] 고 김영화 영전에.. 굴 껍데기 자원화시설 관리·운영 규정, 체계 수립한다 통영해경, 102해진호 마지막 실종자 1명 발견 안심공동체 구축 통영경찰서 범죄예방 전략회의 “통영농구의 저력을 보여주겠습니다!” 120민원기동대 도천동봉사단, 관내 환경정비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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