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고성군 삼산면 두포리 한 바닷가에서 바라본 밤하늘.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한여름 밤하늘에 은하수가 아름답게 빛나고 있다. 불볕더위에 힘들고 지친 우리네 삶의 조그마한 오아시스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지난 18일 고성군 삼산면 두포리 한 바닷가에서 바라본 밤하늘.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한여름 밤하늘에 은하수가 아름답게 빛나고 있다. 불볕더위에 힘들고 지친 우리네 삶의 조그마한 오아시스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