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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인 자녀들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습니다”지난 10일 바다로장학회 2018년 일반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거친 바다와 싸우며 자식들의 장래를 위해 힘쓰고 있는 어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어느덧 6번째, 올해도 어김없이 바다로장학회가 어업인들과 어업인 자녀들을 위한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

지난 10일 바다로장학회(이사장 지홍태)는 굴수협 소회의실에서 2018년 바다로장학회 일반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일반장학생 13명을 선정해 장학금을 수여, 현재까지 엘리트 장학생 23명, 일반장학생 85명에게 1억3천만원 상당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올해 선정된 장학생은 △류민지(부산경상대), 박혜민(부산대), 천건영(경남과학기술대), 김민재(수성대), 천회정(연성대), 박혜연(경운대), 김지현(부경대), 이현승(신라대), 김민석(동아대), 김유정(경남대), 김운영(경북과학대), 조민기(동부산대), 허영주(울산대) 학생이 선정됐다.

지홍태 바다로장학회 이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어업인들과 꿈을 향해 노력하는 자녀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올해는 13명의 장학생을 선정해 10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바다로장학회가 선정한 장학생들은 언제나 노력해 국가와 사회가 원하는 멋진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바다로장학회는 2012년 안정가스공사 어업피해보상금 9억원을 기반으로 어민들이 설립한 것으로 국내에서 수협이나 기관을 제외하고 어업인자녀 대상 유일한 민간 장학회로 어업인들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조우진 인턴기자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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